삼각산 화계사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 사찰

삼각산 화계사

화계사이야기

삼각산 화계사

국제선원(國際禪院)

국제선원은 외국의 수행자들을 위한 수행공간으로 일주문을 지나 화계사 절 입구 오른편에 위치한 옛 백상원 건물이다



국제선원
국제선원은 외국인 수행자들이 불도를 닦는 곳으로 1984년에 보화루에 처음 개원하였다. 1991년에 대적광전이 세워지자 1992년에 재개원을 하고 이곳에서 매년 여름과 겨울 안거를 실시하는데 꽤 많은 외국인들과 국내 불자들이 참여한다. 안거에 들 정도면 단순한 신자 차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승여가 됨을 의미한다. 그동안 수많은 외국인이 이곳을 거쳐 승려가 되었다고 한다.

그 중 일반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사람은 현정사 주지를 지낸 현각스님이다.

그는 미국인으로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 등지에서 신학을 공부한 엘리트였다. 우연히 숭산스님의 불법을듣고 불교도가 되었으며, 마침내 승려가 되어 국내사찰의 주지와 이곳 화계사 국제선원의 선원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그는 자신이 불교에 입문 하게 된 동기를 책으로 펴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텔레비전 방송에도 출연을 하였다. 이밖에도 계룡산 무상사 조실인 대봉스님과 주지 대진스님, 전 주지 오진스님 등 화계사 국제선원 출신인 대표적인 외국인 스님이다.
숭산 스님이 세운 해외 선원은 30개국에 120여 곳이 넘는다. 미국에 처음 세워진 ‘프로비던스 선원’에서는 1982년에 세계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세계평화회의를 열기도 하였다. 숭산 스님의 해외포교가 널리 알려지면서 공부하러 오는 외국인 스님이 부적 늘어나 2000년 계룡산 무상사에 제 2의 국제선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화계사 국제선원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 안거 이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요영어법회’와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선원 사무실은 현재 대적광전 1층 식당 입구 첫 번째 방을 사용하고 있다. (90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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