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화계사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 사찰

삼각산 화계사

화계사이야기

삼각산 화계사

화계사는 백운봉(白雲峰 836.5m), 인수봉(人壽峰 810.5m), 만경봉(萬鏡峰 787.0m)으로

북한산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삼각산(三角山)의 동남쪽으로 칼바위 능선을 지나 흘러내린 끝자락에 화계사가 자리 잡고 있다.


그렇게 굳세던 산의 기세가 이곳에 이르러서 계곡과 울창한 숲을 이루며 푸근해진다. 서울 시내에서 아주 가깝고 주택가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산수가 수려하고 산기슭의 울창한 숲에 감싸여 있어 시내의 번잡함을 잊게 하는 고요함을 간직하고 있는 사찰이다.


가람배치

가람배치

화계사는 왕실에서 시주하여 중창하고 삼창한 사찰이다. 그래서 여느 절과 다른 가람 배치를 이룬다.

특히 보화루는 요사가 주불전인 대웅전 앞에 배치되어 있다. 이 건물은 일반 살림집의 이모저모를 갖춘 곳으로 왕실 가족이 절에 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한 건물이다.
화계사 일주문 오른 편으로 새로 신축한 백상원 건물이 있으며, 바로 위에 화계사 사적비가 보인다. 계곡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오른편으로 숭산행원 대선사의 사리탑과 부도전이 위치하고 절 입구에 국제선원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절에 들어서면 하늘로 비상할 듯한 범종각과 마주하고, 왼편으로 대적광전이 웅장하게 서있다. 이 대적광전의 뒤쪽이 이 절의 중심구역이다. 보화루를 지나 대웅전은 화계사의 가장 중심을 이루며, 명부전과 천불오백성전이 대웅전 좌우에 서 있다. 천불오백성전 뒤쪽으로 삼성각이, 명부전 뒤편에 큰 스님이 기거하시는 조실당이 있고, 뒤편 요사에는 스님들의 생활하고 있다.
대적광전 1층에 식당과 국제선원 사무실이 위치하며, 앞마당에는 느티나무 3그루가 450여년의 세월을 마주하고 있다. 느티나무 아래 열린 마루가 있어 북한산 둘레길을 지나는 등산객들이 땀을 식히며 쉬었다 가곤 한다.

(우) 01095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수유1동)117, Hwagyesa-gil, Gangbuk-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 02-902-2663, 903 3361Fax : 02-990-1885E-mail : hwagye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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