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화계사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 사찰

삼각산 화계사

화계사이야기

삼각산 화계사

부도전(숭산행원선사 사리탑)


숭산 행원선사 사리탑

기단 8각형은 팔정도(八正道)를 상징한다.


숭산 행원선사 사리탑
팔정도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취해야 할 ‘8가지 바른 자세' 를 말한다.
1. 정견 (正見) : 바르게 보기
2. 정사(유)(正思(惟)) : 바르게 생각하기
3. 정어(正語) : 바르게 말하기
4. 정업 (正業) : 바르게 행동하기
5. 정명 (正命) : 바르게 생명을 유지하기
6. 정근, 정정진(正勤, 正精進 ) : 바르게 정진(노력)하기
7. 정념 (正念) : 바르게 기억하고 바르게 생각하기
8. 정정 (正定) : 바르게 삼매(집중)하기

  • 육각형 = 육바라밀 :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바라밀
  • 삼층 = 삼법인(제행무상, 제법무아, 적정열반), 삼보(불,법,승). 삼재(천,지,인). 삼신(체體,상相,용用)
  • 둥근 원 4개 = 사홍서원
  • 연화좌대 : 연꽃, 법화세계, 불보살을 모심
  • 일원상 : 공안의 세계, 진리의 세계, 우주법계의 세계

부도전

고봉선사와 추모탑

고봉선사는 만공선사의 법을 숭산선사에게 전한 고승으로, 1961년에 이곳에서 입적하였으니 세속의 나이로는 72세이고, 법랍은 51세이다.

고봉선사는 1890년에 박팽년의 후손으로 대구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린 시절에 유학을 배웠고, 출가는 1911년에 상주에 있는 남장사로 하였다. 1915년에 팔공산 파계사에서 도를 깨달았으며, 1922년에 덕숭산 정혜사에서 만공선사로부터 도(道)를 인가 받았다. 이후 정혜사와 서봉암 조실을 역임하였다.
한국전쟁 후에는 달마회의 전신인 거사림을 조직해 거사불교를 발전시키기도 하였다. 봉암사와 은적암. 봉곡사. 복전암. 미타사 등에 머무르며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법어집『겁외가劫外歌』를 남겼다.

전법게는 ‘ 일체 법은 나지 않고 일체 법은 멸하지도 않는다.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 법, 이것을 이름 하여 바라밀이라 한다.’이다.

유일한 승가의 제자가 숭산선사이다.
추모탑에는 보조 지눌스님의 법어 중『단지불회 시즉견성 但止不會 是卽見性』“단지 알지 못할 줄 알면 이것이 곧 견성이라.”고 적었다. 이것은 숭산 큰스님의 “오직 모를 뿐!” 과 “오직 할 뿐!”으로 발전하여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세계일화”와 더불어 조계종의 종지를 분명하게 전하고 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고봉선사의 추모탑에는 선사의 유언에 따라 사리 모시지 않았다.

덕산선사와 부도탑

덕산선사는 수덕사 만공스님의 제자로 화계사 조실을 지냈다. 화계사 문화원장을 지내신 묘봉스님의 은사이기도 하다.

적음선사와 부도탑

적음선사는 조계종 원로회의를 지내신 벽암스님의 은사이며, 적음선사와 덕산선사는 고봉선사와 더불어 막역한 도반이라 한다. 또한 벽암스님은 숭산스님과 도반인 인연으로 숭산스님은 세 분 선사를 이 한 곳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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