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화계사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 사찰

삼각산 화계사

화계사이야기

삼각산 화계사

참 좋은 인연입니다.

많은 존재들이 오고 가지만, 오고 가는 것에 마음 두지 아니하고 묵묵히 행하는 작은 역할들로 인해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있으며, 또한 만 생명은 그것으로 스스로의 존엄성을 확립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암스님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화계 가족 여러분들 또한 수행과 나눔의 원력으로 하나같이 제 자리에서 기도하고 불사에 매진하고 있기에 삼각산 자락 화계골에 세계일화의 한 송이 꽃이 피어납니다.
그래서 화계사는 아름다운 도량입니다. 이 아름다운 도량에 작은 인연 하나가 피어났습니다. 역할이 시작 된 것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감을 확인하며 부처님 전에 공양 올리고, 번뇌 망상의 사바 고해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며 기도하고, 불조의 혜명을 잇고자 불교대학에서 경전을 펼쳐 강의하고, 수행의 장, 귀의처를 만들고자 하는 작은 원력으로 도량 불사하고, 극락세계 즐거움 언제나 함께하기를 염원하며 나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오백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화계골의 작은 돌 하나, 여린 몸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돌 하나가 어느덧 개울을 건너는 징검다리가 되고, 서툰 몸짓 하나가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납니다.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것이 天上天下 唯我獨尊, 즉 존재의 존엄성이라 여기고 오늘도 묵묵히 나아 갈 뿐입니다.

화계사는 오가는 분들의 귀의처요, 안식처요, 구원의 도량입니다.

사바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고해의 아픔을 내려놓고 부처님의 품 안에서 한 송이 꽃이 되십시오.
함께 하는 부처님의 자비와, 이끄는 부처님의 지혜 속에 여러분은 이미 존엄성을 간직한 귀한 존재, 온전한 꽃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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