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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7-09-26 10:06 조회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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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月 初八日 奉祝法語

오늘은 四月 初八日 宇宙의 大聖者이신
부처님께서 苦海속에 헤매이는 중생들을
구제하시기 위하여 出現하신 날입니다.
宇宙의 삼라만상을 비추시고 뭇 중생들을
無明속에서 永遠한 生命의 實相으로
이끌어 주신 날입니다.
꽃피고 새가 노래하는 아름다운 봄날
룸비니 동산 無憂樹 나무 아래에서
마야부인은 부처님을 탄생하십니다.
부처님은 탄생하시자마자 東西南北으로
일곱 발자국씩 걸으시면서 天上天下에
내가 홀로 존귀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온 우주의 모든 생명들에게
울리는 대 선언이요 경각의 말씀이었습니다.
즉 모든 생명의 根本은 위대한 것이요
平等한 것이요 自由로운 것이요 智慧로운
것이요 덕스러운 것이라는 모든 생명의
實相을 설파하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길에서 나셔서 길에서 사시다가
길에서 열반에 드실 때까지 일생동안
중생을 교화하신 目的은 모든
중생들이 生命의 實相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眞實不虛하고 淸淨한 자리이며
영원히 변치 않는 적정의 세계요 智慧의
境地요 光明의 天地인 것입니다.
根本을 떠난 생명은 우치요 탐욕이요
혼탁이요 광란인 것입니다.
根本을 잃은 人間에게서 시비와 갈등은
조장되고, 倫理와 道德은 허물어지며
생명경시와 환경오염, 환경파괴와
같은 악행이 저질러져서 個人이나
社會的으로 또는 國家的으로 不安이
조성되고 시비와 투쟁과 破滅로
치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自己喪失이요 현대의 危機인 것입니다.
참 생명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급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도 靈山의 일이 분명하여라
법계의 중생들을 다 열어줌이여
덕숭산의 산색은 푸르고 아름다운데
맑고 한가한 그 맛 오묘하구나

                    佛紀 2560年 四月 八日 

                德崇叢林 方丈 松原 雪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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