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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제7차 33관음성지 순례 - 해남 미황사 > 33관음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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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관음성지순례

(9/23)제7차 33관음성지 순례 - 해남 미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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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9-25 02:42 조회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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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쪽 땅끝마을에 자리한 아름다운 미황사 도량에는 화계사 불자들의 정근 소리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금강스님의 음성공양을 따라, 태풍 타파 소식에 움츠렸던 마음과 알게 모르게 쌓인 일상의 걱정 근심을 모두 털어내고,

한 마음 한 목소리가 되어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 이른 새벽, 33관음성지 순례단은 화계사 신도회(회장 최덕섭)를 비롯한 180여명의 불자님들이

동참한 가운데 지도법사이신 총무국장 원정스님, 문화국장 수암스님, 원주국장 원지스님을 모시고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달마산 미황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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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보전에서 열린 법회에 앞서, 지난 20년간 미황사의 주지를 맡고 계신 금강스님은 반갑게 화계사 불자들을 맞아 주셨다.

아름다운 음성공양과 법문을 통해 “‘라는 관점을 내려놓고 세상을 보면,

오늘 하루만도 관세음보살님의 천개의 손길이 나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일깨워 주시고,

관세음보살님을 늘 노래하며 우리 안의 지혜와 자비심을 불러일으켜

나를 돕고 주변의 돕는 보살행으로 살아가자.” 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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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스님의 집전으로 여법하게 기도 법회를 마친 불자님들은 한 시간 가량 자유로운 참배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달마산을 등에 업고 앞으로는 멀리 섬들과 바다가 펼쳐진 풍경은 그대로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달마산의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진 사이로 눈 밝은 사람은 관세음보살님을 볼 수 있다는 스님의 말씀에

눈을 씻고 찾아보지만 영 쉽지 않다.

가장 높은 곳에 자리 잡은 응진전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아름다운 미황사에서 이 순간을 만끽하는 보살님들의 표정이 더 없이 아름답다.

   

설화에 따르면, 미황사의 자가 서역에서 불상과 경전을 배에 싣고 온 검은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에서

 따왔다고 한다. 1200년 전, 검은 소의 아름다운 울음소리란 어떤 것일까?

알 수 없지만...

순례법회 전 대웅보전에서 퍼져 나오던 관세음보살 정근의 울림과 닮지 않았을까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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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관음성지 순례는 오는 1014() 부안 내소사로 떠날 예정이다.

 

화계사 관음성지 순례 홍보/김수영(심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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