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8년 봉축 법요식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상, 12년이상 봉사자 감사패 수여식

▲ 포교원장상/ 이정기(보현행) 화계사 신도회 부회장

▲ 포교원장상/ 김양순(법성심) 화계사 운영위원

  

 

 ▲ 포교원장상/ 황영자 화계사 지장회 부장

▲ 포교원장상/ 김지희(정법화) 화계사 홍보

▲ 포교원장상/ 정화경(개선행) 화계사불교대학 총학회장

▲ 표교원장상/ 김정애 화계사 봉사부장

▲ 포교원장상/ 나인원 화계사 어린이회 지도교사

▲ 포교원장상 / 이금 화계사 공양실

지극한 신심으로 자비행을 실천하여 화계사 발전에 기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상과 감사패 전달을 주지 스님께서 수여했다. 포교원장상 수상자는 신도회 부회장 이정기(보현행), 운영위원 김양순(법성심), 지장회 부장 황영자, 화계사 홍보 김지희(정법화), 불교대학 총학회장 정화경(개선행), 봉사부장 김정애, 어린이회 지도교사 나인원, 공양실 이금 불자 순으로 수여받았다. 

 

            ▲ 공양실 봉사/김영순, 이호연, 이순옥(맨 위 부터) / 신도회/ 이화남(왼쪽 맨 아래)  / 어린이회 지도교사 이종옥 (오른쪽 밑에)

▲정미숙(법력심) /불교대학 임원(윗줄 좌측), 임정례(대원경)/불교대학 임원(윗줄 우측)

서인숙(수선문)/불교대학 임원(아랫줄 좌측), 박정애(무생지)/불교대학 임원(아랫줄 우측)

다음은 한 곳에서 12년 이상 무재칠시, 한 결 같은 마음으로 봉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봉사부 김영순, 이호연, 이순옥 불자, 신도회 이화남 불자, 어린이회 지도교사 이종옥 불자, 불교대학 임원 정미숙, 임정례, 서인숙, 박정애 불자에게 수여됐다.

화계사 합창단의 봉축가 ‘부처님 오셨네, 부처님 오신 날’ 음성공양이 끝나고 권영준(향산) 수선회장의 발원문, 공지사항을 끝으로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모두 마쳤다.

 

▲ 발원문/ 권영준(향산) 화계사 수선회 회장 

 

발원문

부처님! 중생들이 삼독심에서 벗어나고 너와 내가 둘이 아님을 깨달아 이 세상에 전쟁이 없기를 발원합니다. 부처님! 이 세상에 질병과 지진, 자연재해가 없기를 발원합니다. 부처님! 중생들이 악한 종자를 멀리하고 선한 종자를 많이 심어 선하게 행동하기를 발원합니다. 부처님! 온 세계 중생들이 부처님 법을 깨달아 고통에서 벗어나고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화계사/홍보

김지희(정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