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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6차 33석불 순례 - 봉화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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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9 21:16 조회5,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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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33석불을 찾아 기도하고 정진하는 인연공덕으로 부처님을 찬탄하고 따르며 기뻐하는 불자되게 하옵시고 저희에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지고 항상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지혜의 불자되게 하옵소서.
 
 
 
                        △  축서사 석조 비로자나불좌상
 
 
축서사는 봉화군 물야면 문수산에 자리한 사찰로서 신라 문무왕 13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축서'는 부처님의 성스러움이 깃들어 있다는 의미이다.
 
보물 제995호로 지정된 석조 비로자나불좌상은 의상대사의 창건 설화에 등장했던 불상으로 대웅전 안의 서쪽 벽에서 동쪽을 향해 앉은 좌상이다.  목조의 광배는 후대에 짜 넣은 것이지만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상,중,하대의 대좌는 완전하게 남아 있다.
 
불신 높이 1.08m 대좌높이 96m 에 이르는 이불상은 지권인을 하고 결가부좌한 비로자나불로 온화하고 단정한 얼굴에 어깨와 가슴은 당당하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고 통견의 법의는 평행중 무늬로 내려져 양팔과 다리 부분에서 평행계단 무늬를 이루고 있다.  광배는 원래의 석조 광배가 일부 남아 있는데 목조광배를 후대에 보완한 것이다.
 

 
 

 

 

 
 


 

 

 

 

 

 

 


 


 
 

봉화 축서사까지 달려왔다.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함께 하니 심신이 절로 편안하다.
티 없이 맑고 청정한 도량에 몸을 맡기니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할수 있었다.
 
천년을 밝혀준 축서사 석등은 잘보존 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고 부처님의 진신사리 112과가 모셔져 있는 진신사리탑은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충만하다. 
 
보광전 석조비로자나불앞에 두손 모으고 일화스님의 집전하에 조용히 기도를 기어간다.
스스로의 신심을 고취시키고 자기 정화의 시간이기도 하다
우리 순례단이 찾아 가는 곳은 오롯이 앉아서 기도만 이어갈수 있는 너른 법당이 아니다.
그래서 법당 밖에서 또는 나뭇그늘 아래 앉아서 하늘과 바람을 벗삼아 각자 기도를 이어간다.
오늘은 축서사 보광전 옆 커다란 호두나무가 우리의 기도를 지켜 주고 있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곳에서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채험해보고 싶다고....
문수산 축서사는 독수리가 사는 절이라는 뜻으로 지혜를 뜻한다고 하니 이곳에서 마음을 쉬어 가고 싶다고 한다.
 
화계사 33석불 순례단은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불상앞에 서원한다.
일심으로 기도한 인연 공덕으로 선망부모와 조상, 인연있는 유주무주 고혼들이 극락왕생 하옵기를 발원하옵니다.
 
축서사 대찰을 찾아간 길에 축서사 선원장 무여스님을 친견하고 법문을 듣고 싶었으나
스님께서 건강이 허락치 않아 뵙지를 못하고 내려왔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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