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5차 33석불 순례 - 의성 고운사, 안동 봉정사 > 33석불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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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5차 33석불 순례 - 의성 고운사, 안동 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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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2 18:27 조회5,9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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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늘 석불순례법회에 일심으로 두 손 모은 저희들은 이제 모든 어리석음을 반야의 등불로 모두 소멸하고 응어리지고 매듭 진 업장과 업연을 녹이려 합니다.
부처님의 정법 만난 기쁨으로 모든 불행을 씻어 내고 인연으로 모여 있는 중생들에게 감사의 정으로 원망을 버리겠나이다.
 
- 33석불 순례 발원문 중 -
 

 
 

△  의성 고운사 석조석가여래 좌상
 
 
고운사는 경북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제16교구 본사이다.
연꽃이 반쯤 피어있는 부용반개의 터로 이름난 명당 터다.
고운사는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고운사(高雲寺)라고 하였는데 최치원이 가운루와 우화루를 건립하고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로 바꾸었다고 한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 극락전, 명부전 등 총 25동이 있다.
 
고운사 석가여래좌상은 고운사 약사전에 모셔진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다.
이 여래좌상은 대좌와 광배를 갖추고 있으며 손상이 거의 없는 완전한 불상이다.
머리에는 나발이 있으며 열굴의 이목구비는 작고 허리가 몸에 바짝 붙어 있다.
목은 짧지만 형식적인 삼도가 표시되어 있다.
어깨를 치켜 올려서 가슴이 두툼하고 허리가 잘록하여 자세는 조금 불편한 편이다.
 







 



 

 
 

 




 




 
 
 
 
 
▽  안동 봉정사입니다.
 

 


 


 





















 






 











 







6월 20일(월) 5차 석불 순례단이 짐을 꾸렸다.
 
순례단 저마다의 서원 보따리가 등에 밀착되듯 우리 순례단의 발심과 서원이 몸과 마음에 밀착된듯 하다. 걸음 걸음마다 땀과 기도가 함께한다.  무더위 속에서도 순례는 계속된다.
의성 고운사 석조석가여래좌상전에 공양물을 올리고 기도를 이어 간다.
법당 마당에 자리한 기도 자리가 바람 소리와 물소리 새소리가 어우러져 무정설법을 듣는듯 하다.
총무국장 일화스님께서 기도를 이끌어 주시고 자상한 사찰안내까지 함께 하니 더욱 마음이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고운사 약사여래 부처님! 화계사 불자님들의 간절한 기도소리 감응하사 업장과 업연을 녹이고 복덕이 구족하여 세세생생 보살도를 이루기를 서원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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