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2차 33석불 순례 - 괴산 각연사 > 33석불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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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차 33석불 순례 - 괴산 각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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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27 19:30 조회6,8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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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에서 추진 된 33석불 2차 순례가 진행되었다. 2차 33석불순례는 충북 괴산 각연사로 정하였다. 각연사로 가는 것은 보물 제 433호 석조비로자나 석불좌상님을 보기 위함이다.
이른 아침 일찍 화계사 신도님들은 관광버스 4대로 나누어 7시에 화계사를 출발하여 충북 괴산 각연사에 10시 30분에 도착하였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주지스님과 일화스님께서 동행하셨다. 따사로운 햇살에 눈을 뜨듯 기분이 너무 좋고 무지 행복한 날이다.
화계사 석불순례단 보살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듯이 각연사 앞마당에 겨우내 움츠렸다가 갓 싹이 튼 어린 쑥들이 고개를 쑥 내밀면서 화계사 보살님들 어서 오세요~ 하는 듯 했다.
순례단 보살님들은 빛으로 지혜를 상징하시고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하신다는 의미를 지닌 석조비로자나 석불좌상이 앉아계시는 각연사 비로전에서 33석불순례단 지도 법사이신 총무국장, 일화스님의 집전에 맞춰 천수경 봉독과 순례 법회가 봉행되었다. 그리고 주지 수암스님의 축원이 이어졌다.
수암스님께서 법문을 하시면서 "우리가 이 화창할 날 즐거운 마음으로 부처님을 뵈러와서 기도하고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이냐? 그게 바로 복된 삶이다." 라고 하시고 "또 법신이 뭐냐? 형상의 부처님도 부처님이시지만 이 우주자체가 진리 아닌 것이 없다. 우주가 법신이다.”라고 하셨다. “법외세계 진리의 세계인 자연이 느끼는 것이 바로 무상이다.”라고 하셨다. “무상이란? 머리카락이 하에 지고 세월이 흘러가는 것이 무상이 아니라 물이 오른 나뭇가지에 돋아나는 새싹들이 무상의 위치를 가르치고 있다.”하시고 계곡의 흐르는 물줄기가 관음보살의 장화수의라 하셨다.
법회를 마치고 순례단은 각연사 대웅전과 사찰을 둘러보고 곧바로 점심공양을 하기위해 공림사에서 출발하셨다. 공림사에서 점심 공양을 마친 신도님들은 저마다 점심공양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고 다들 행복해 하시고 뒷마무리인 설거지 봉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 주셨다.
순례단들은 공림사를 두루 살펴보시고 일화스님의 설명에 기를 귀울이시는 진지한 모습들도 눈에 띄었다. 앞으로 3차, 4차로 계속 이어질 화계사 33석불순례단 신도님들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저마다 세워진 원력에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충만하시길 두 손 모아 합장한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김이숙(보련화)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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