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오 김호년 포교사

 

신도회장 무림 최덕섭님

포교사회 회장 보현행 이정기님

 

 

이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중들이 화계사 큰 마당에 모여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대종을 힘차게 때려 세상에 좋은 소식만 울리기를 기원하는 희망의 타종식을 열었다. 도량을 세번 돌고 대중들 차례차례 타종 의식을 마친 뒤 공양간에서 따끈한 떡국을 나누고 새해 새벽을 열었다. 

 

 

 

 

 

 

사진/김진수(도선)/포교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