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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미아사거리 빅토리아 호텔서 하안거 해제 대중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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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22-08-15 19:33 조회9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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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8월13일토요일 미아사거리 빅토리아 호텔서 

수행 정진하신 대중스님께 하안거 해제 대중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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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백중 회향과 하안거 해제일 을 맞아 삼각산 화계사는 수행과 전법을 위해 정진하신 스님들에게 대중공양을 올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올리는 공양인 만큼 의미가 깊다. 우란분절과 하안거를 해제 하고 수행에 전념하신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리는 행사는 화계사에서 매년 안거 해제 후 공양법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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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신도회에서는 하안거 결제기간 중 물러섬이 없는 정진 원력으로 수행에 힘써 오신 대중스님들과 화계사 조실 설정큰스님, 회주 성광스님, 선덕 견향스님,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등 대덕스님들과 화계사 신도회장(무림 최덕섭), 부회장, 자문위원, 포교사, 불교대학, 일반신도 등 정진대중을 모시고 임인년 하안거 해제 대중공양을 여법하게 올렸다. 해마다 참석하신 무상사 국제선원 스님들은 요즘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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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전/광우스님(화계사 교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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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청/강정렬(자비월)/화계사 신도회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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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 올립니다


오전 11시 교무국장 광우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 천수경을 봉독하고 대덕 스님들께 향과 꽃으로 청하옵고 향과 꽃으로 맞이하오며 향과 꽃으로 지성으로 모시옵니다.’ 강정렬(자비월) 총무부장의 공양청이 끝나고 화계사 신도와 정진도반들의 정성을 담은 공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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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도재 집전/화계사 조실 설정 큰 스님


정성을 담은 공양을 올리고 화계사 조실 설정 큰 스님 집전으로 참여대중 조상의 왕생극락을 기원하는 천도재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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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사 조실 설정 큰스님/법어


화계사 조실 설정 스님은 불교는 인간들을 위해 설해진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부처님께서는 6도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원을 세우셨습니다. 불교에는 사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북은 축생들을 위하여 칩니다. 목어는 수중 중생들을 위하여 치고, 운판은 날아다니는 중생들을 위하여 칩니다. 종은 지옥 중생들을 위하여 칩니다. 이와 같이 불교는 삼라만상 일체중생들을 위하여 원을 세우고 자비심을 냅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를 의지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법계에는 유형의 생명들과 무형의 생명들이 존재합니다. 이 모든 생명들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 의식을 폈습니다. 전쟁으로 죽은 사람, 물에 빠져 죽은 사람, 불에 타서 죽은 사람 등 수많은 불의의 사고로 죽은 생명들을 위하여 오늘 재를 지냈습니다. 이 생명들이 온전히 돌아 갈 곳으로 돌아갔을 때, 우리 사회가, 국가가 편안해 집니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 질까요?

인연이 다하면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데, 그것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지요. 이 법계는 생멸이 끝도 없이 반복하는데, 나 자신도 마찬가지로 나고 죽음을 반복하게 됩니다. 금생을 잘 살아야 새로운 시작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는 동안 정성스럽게 살아야 하고, 바르고 진실하게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편 가르기를 좋아하는 정신이상자, 신념이 없는 자,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자, 상식이 없는 자, 자기만 잘났다고 자기주장만하는 자들은 다음 생이 좋지 않습니다.

 

얼마 전 화계사 500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셨다시피 이 코로나 시국에도 화계사는 참 잘 살아왔습니다. 물론 주지스님의 원력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회주스님과 선덕스님, 그리고 사중스님들과 신도님들이 뜻을 한 곳으로 모았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만 한다면 한국불교가 무너질 일이 없고, 불교가 쇠퇴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잘 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 주옥같은 법문을 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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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공양이 끝나고 주지 수암스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공양자리를 마련한 신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무더위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진일여(精進一如) 하고 분발심을 가지고 정진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했다.

 

선방의 대중 스님에게 공양을 올리는 것은 승보에 대한 존경의 표시지만 이는 나아가 스스로 선()을 행함으로써 그 업이 모든 중생에게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 공양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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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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