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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이주중건 500주년 기념, 여름 밤 산사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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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22-06-02 15:41 조회1,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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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5월28일 개산1070년 이주중건 500년 기념 산사음악회 열려

화계사 마당에 특설무대 마련

불자 시민등 3천여명 환희와 감동, 힐링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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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소통하고 인류가 하나 되는 새로운 500년을 맞이하기 위해 화계사는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다. 땀과 수고, 마음속에 간절한 기도가 더해져 고운 인연을 만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힘들었던 마음은 치유가 된다. 때론 인생의 쉼표가 필요하기도 하다.


환희였다. 설렘으로 가슴이 뛰고 피가 뜨거워졌다. 화계사 경내는 함성과 환호로 출렁였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감성들이 음악의 비트에 맞춰 절로 반응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움츠렸던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으로 감성을 채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계사 개산 1070년 이주중건 500년을 기념하여 화계사 마당에 축하하는 특설무대가 설치됐다. 528일 오전 11시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의 법문을 시작으로 오후1시 오백성전(나한전) 앞에서 영산괘불재를 봉행하고 저녁 7시 산사음악회가 열렸다.

 

일찍부터 모여든 많은 불자와 시민들로 화계사 마당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화계사 신도회와 포교사회는 하루 종일 질서유지를 위해 처처에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오시는 분들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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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화계사 선덕 견향스님, 주지 수암스님, 사중스님,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강북 갑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최덕섭(무림) 화계사 신도회장, 부회장단, 신도회, 일반신도,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하여 음악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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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박재민(불자방송인)


오후7시 불자 방송인 박재민의 사회로 시작된 산사음악회는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3시간여 동안 가슴속까지 전해진 감동과 전율은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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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공연(식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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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아름드리소년소녀 합창단


 

 

북 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를 마치고 다문화와 비다문화 자녀가 함께하는 아름드리소년소녀

합창단의 다시 꿈을 꾼 다’ ‘뭉게구름’ ‘아름다운 나라 등 마음을 적시는 천상의 목소리,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콘서트 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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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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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최예림/업 스타트


이어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수 영탁이 출연하여 누나가 딱 이야, 막걸리 한 잔, 찐 이야등을 부르고 좋은날 좋은 곳에서 노래하게 돼 반갑다고 소감을 말하자 화계사가 떠나갈 듯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국악인 최예림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탄 업 스타와 함께 미인, 개구쟁이, 고향생각, 국악 쾌지나 칭칭을 부르며 화계사 신도였던 어머니를 그리워해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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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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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붐 비트 브라스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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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현빈


가수 바비킴은 버터를 가득 바른 목소리로 소나무, 골목 길, 발라드 곡 사랑을 노래했다. 이어 장르를 넘나드는 리얼 밴드 붐 비트 브라스밴드의 빌리버가 연주됐다. 트럼펫, 알토, 바리톤 색소폰, 수자폰, 트럼본 등 관악기 연주자로 꾸려진 붐비트 브라스 밴드는 음악 예술 분야에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밴드다. 가수 박현빈은 샤방샤방 노래하며 아주그냥 죽여줬다. “많은 분들과 야외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행복하다고 인사 했다. ‘댄싱퀸, 곤드레 만드레, 신곡 사랑한판 뜨자등 비트 있는 노래로 관객을 쥐락펴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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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송가인


마지막 대미를 송가인이 장식했다. 송가인은 화계사 이주중건 500주년을 축하하고 이 좋은 터에서 기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 많은 대동강, 신곡 밤차트로트 메들리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반주 없이 관객의 박수에 리듬을 타며 진도아리랑을 끝으로 음악회는 아쉬움 가득 끝을 맺었다. 음악회는 BBS 유튜브와 BBS 불교방송으로 방송됐으며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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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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