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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초하루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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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21-06-10 21:58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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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삼각산 화계사는 더욱 더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가며 여름을 재촉하고 있는 풍경이다.

이른 새벽부터 음력 5월 초하루를 맞아 새벽예불에도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하여 언제나 사중 스님과 함께하는 화계사는 기도로서 고요한 아침을 맞이했다.

 

화계사 대적광전에서는 노전스님의 집전으로 선덕 견향스님과 사중스님의 간절한 축원, 신도회(회장최덕섭)를 비롯한 초하루 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약사여래부처님과 신중님 전에 염불과 절을 올리며 가정의 행복과 코로나로부터 빨리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발원하였다.

신도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과 법당출입 인원 제한 등 출입관리를 철저히 진행하였으며 불자님들은 서로 개인의 위생을 지켜가며 기도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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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하루 법문은 화계사 조실이신 설정스님께서 설법을 해주셨다.

코로나로 인해 환란의 시대에 우리는 마음 밭을 잘 가꾸어야 한다(心田耕作). 첫 번째는 강심(强心), 굳은 마음을 갖자. 굳은 마음이 없으면 고난을 극복할 수 없으며 가난을 이길 수 가 없다. 두 번째는 정심(正心), 진실한 마음, 정직한 마음으로 바른 마음을 갖자.

세 번째는 인심(仁心), 어진마음으로 동정하고 사랑하면 자비한 사람은 적이 없다(慈悲無敵). 네 번째는 대심(大心),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다섯째는 세심(細心), 함부로 행동하지 말고 말하고 남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역지사지해야 된다.

여섯 번째는 일심(一心)으로 나의 모든 의지로 한군데 쏟으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마음 밭을 갈고 나서 염불, 주력, 참선을 할 때 강한 신심, 일심으로 집중력이 최대로 생겨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할 것이다. 마음이 열리면 마음이 환해져서 세상을 바라보면 자유로워진다. 사대육신은 본래 주인이 없는 것으로 인연 따라 생겨난 것이다. 원래는 공 한것 텅 비어있는 것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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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보화루 앞에는 임시건물로 불 복장 전시관이 세워졌다.

2022년에는 화계사 500주년으로 개산대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적광전에 모신 일곱 분의 부처님의 개금불사가 예정되어 있다.

개산대제와 개금불사를 봉행하는 의미로서

부처님의 불 복장을 전시하고 불복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준비 중으로 곧 전시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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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사부대중과 많은 불자님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라며 언제나 기도와 나눔으로 함께하는

화계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선하(견도행)/

화계법보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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