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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사자사 봉축법회 봉행 - 내 이를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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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5-19 20:17 조회10,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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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5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화계사 자매부대인 호국사자사에서 포교사회(회장.효당 전호균) 주관으로 군장병 150여명과 포교사, 호국사자사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축법회를 여법하게 봉행했다.
 
봉축법회전 포교사회 고문 이무상(혜월)의 한글 천수경 봉독을 시작으로 화계사 포교사회 김호년(도오)의 사회와 윤중석(일묵)의 집전으로 법회 시작을 알렸다.  호국사자사 신도회장(이정순)의 헌화와 삼귀의 헌공, 반야심경, 찬탄문, 봉축사 식순으로 진행되었다.
 
화계사 동전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부처님의 탄생게를 되새기며
천상천하는 우리의 온우주 대자연을 포함한 유정무정물 모두에게 불성이 존재함을 말하는 것이며
유아독존은 홀로 존귀하다는 말이 아니라 사람마다 개개인의 참된 불성자리의 존귀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계를 잘지키는 것이 곧 부처님의 탄생게속에 있으며 내 이를 마땅히 편안케하리라"
병영생활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잘 가꾸어 나간다면 앞으로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봉축법어를 해주었다.
 
장병대표는 발원문에서 "부처님 오신뜻을 깊이 새겨 참된 병영생활이 주인공"이 될것을 다짐했다.
호국사자사 신도회(이정순)장은 "사자사 법당이 생긴지 20여년 되었다.  오랜동안 장병들과 조촐하게 법회를 보아 오다가 화계사와 인연이 되어 지금은 매주 일요일마다 포교사들이 법회와 간식을 제공하며 여법한 부처님의 포교 도량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장병들이 힘들땐 언제든지
쉬어갈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금번 공양간 확장 공사를 통해 여단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고 포교사회에서 지원해 주신 덕분에 훌륭한 공간을 갖게 되었다.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관불 및 헌화와 포교사회에 준비한 자비의 선물 전달식이 있었다.  자비의 선물 보따리에는 장병들이 좋아하는 컵라면, 초코렡, 음료수 과자등이 포교사의 정성과 마음이 포함되어 전달되었으며 그동안 호국사자사 운영과 관리에 애써주신 이정순 신도회장과, 이석철님께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매년마다 봉축법회후에는 사자사 신도회에서 마련한 비빔밥과 떡, 과일 부침개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제공되었다. 삼삼오오 법당 뜰앞에 마련된 공양에 장병들은 군생활의 피로도 잊은채 부처님의 법열과 법향이 담긴 비빔밥 한그릇에 매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금일 호국사자사 영내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청정하고 맑은 기운이 온몸으로 느껴졌다.
날씨도 쾌청하고 법당앞 장병들이 손수 만든 연등이 휘날리는 법당은 연화장 극락세계에 온듯 편안하고
장병들의 귀의처로 화계사 포교사들의 보살핌이 곧 아당안지 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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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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