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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자비와 희망의 장엄등 불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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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4-24 07:19 조회9,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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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자비와 희망을 서원하는 장엄등이 4월23일 불을 밝혔다.
 

 
봉축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는 4월23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불기 2557년 봉축장엄등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봉축위원장 자승 스님과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 등 주요종단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 불자와 시민 1000여명이 참석, 아기부처님 오심을 찬탄하고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자승 스님은 기원문를 통해 “오늘 우리가 등을 밝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존귀한 부처의 씨앗임을 가르쳐 주신 부처님께 정성으로 공양을 올리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들은 모든 지혜와 정성으로 당신이 걸으셨던 실천의 길을 따라 어두운 마음에 환한 빛을 비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님은 이어 “부처님 법을 만난 소중한 인연 공덕으로 오늘 우리가 밝힌 등불을 저마다의 마음에 담아 공업중생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해 세상에 희망을 비추고 마음에 행복이 들도록 서원의 등불을 밝힐 것”이라며 “지혜로써 마음을 맑게 하고 자비를 실천해 부처님의 향기가 가득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점등돼 5월19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밝힐 전통등은 국보 석가탑을 모델로 제작됐다. 석가탑은 불국사 대웅전 앞마당에 위치한 삼층석탑 ‘석가여래상주설법탑(釋迦如來常住設法塔)’을 줄여 부르는 이름으로 통일신라시대인 742년에 세워졌다. 석가탑은 기단의 균열 등으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고려 이후 약 1000여년 만에 전면수리를 위해 해체중이다. 석가탑등은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함께 석가탑이 해체 수리중임을 알리고 원만 복원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주변에 놓여진 동자동녀등은 국민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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