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간 문수,나한기도 회향 - 의성 고운사, 안동 봉정사 > 화계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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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일간 문수,나한기도 회향 - 의성 고운사, 안동 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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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4-10 19:06 조회10,9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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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입재한 문수, 나한기도 33일 회향 법회를 4월8일 화계사 대적광전에서 봉행후 다음날인 9일 의성 고운사 나한님전에서 회향 성지순례를 끝으로 회향 했다.
 
지난 겨울 여간해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봄이 도래하면서 겨우내 그렇게도 모진 혹한을 선사하더니만 사찰 경내 벚꽃이 만개하여 인내에 보답이라도 하듯 꽃망을을 터뜨린 경북 의성 고운사 경내에서 화계사 불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나한님과 마주 대하였다.
 
많지 안은 인원이 참가한 회향 법회지만 신심은 누구보다 굳은 지라 흐트러짐 없이 수암 주지스님의 인도하에 조용하게 나한님앞에 조아리며 천수경을 봉독해 나갔다.  고운사 16나한님은 아라한과를 증득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여 마침내 생로병사의 바다를 건너 열반에 이르신 분이다.
 
나한성중 나한성중.... 정근이 끝없이 이어진후 잠시 삼매에 들었는지 그만 고운사 공양간 시간을 놓치고 말았다. 모두들 조아린 두손을 풀수가 없었나 보다.  뜰앞에 흰목련이 바람소리에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  나한전 앞의 삼층석탑(경북 문화재자료 제28호)은 도선국사께서 조성하셨다. 
 
▽  고운사는 해동제일지장도량이라 불리는 지장보살영험성지이다. 옛부터 죽어서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고운사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고 하는데 지장보살님의 원만자비하신 풍모는 물론이거니와 명부십대왕의 상호와 복장도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위엄과 정교함을 자랑한다.
 
 
 
▽  안동 봉정사 둘러보기
대한 불교 조계종 제 16교구 본사인 고운사(孤雲寺)의 말사 중 하나인 봉정사의 최초 창건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의 창건이라는 기록과 능인대덕의 창건이라는 기록이 있으나 대체로 능인대덕의 창건으로 보고 있다.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능인대덕이 수도를 한 후 도력으로 종이 봉을 만들어 날렸는데,이 종이 봉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정사라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창건 이후의 뚜렷한 역사는 전하지 않으나 참선도량 (參禪道場)으로 이름을 떨쳤을 때에는 부속 암자가 9개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6.25 전쟁 때는 인민군이 머무르면서 사찰에 있던 경전과 사지(寺誌)등을 모두 불태워 역사를 자세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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