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04 21:33
정유년 백중 2재 사진으로 보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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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가 힘겹다.
그러나 더위를 반기는 듯 목백일홍 나무는 빠알간 꽃봉우리를 보여주며 우리를 기도로 안내해 주는 듯 하다.
 
백중 2재를 준비하는 대적광전에 정갈하게 깔린 좌복이 성스럽기까지 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지장보살 정근은 간절하게 들려오고 조상님 맞이 백등은
소리 없이 그자리를 지켜내고 있음에 감사한 오늘이다.
 
대적광전에서 바라보는 국제선원 공사 현장이 바쁘게 돌아가고 다가올 준공에 대비하고 있다.
그림속에 국제선원이 장엄한 모습으로 우리곁으로 오기까지 좀더 기다려야 하나 보다.
 
여법한 수행환경 조성에 일심을 모은 화계사 불자님들 모두는 백중 기도로서
제악막작 중선봉행 발원합니다.
 
 
"모든 선신들이 보살계를 받은 이들의 몸을 보호하며, 모든 부처님께서도 기뻐하느니
반드시 보살계를 받으라.  그리고 스승과 벗을 공경하며 공양하여야 한다."
 
-범망경 보살계 중 -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