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25 21:31
정유년 백중 초재 - 폭염보다 더 뜨거운 기도 열기속으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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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가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도량, 열기가 후끈하다. 
그러나 화계사 백중 49일 기도 열기는 폭염주의보 보다 더 뜨겁다.
 
화계사 백중 영단은 매해마다 정성이 가득 담겨진 공양물로 장엄하기 그지 없다
영단 위패앞에 차려진 공양물을 보면 저절로 신심과 환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영가님께서 이 해탈음식을 흠향하시고 왕생극락하시어 무진 복락을 누리기를 기원드린다.
 
500여 신도님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신과 조상님의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기도 공양을 올리기 위해 속속 도착하신다. 
대적광전 밖에 까지 보조의자를 놓고 기도를 올린다.
 
한켠에서는 영가님을 위한 해탈 지옷과 관욕물을 정성스레 포장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올해도 백중 49일 기도 동안에 주지스님의 인도하에 범망경 보살계를 독송한다
사중 스님 전원이 함께 합송하니 그 장엄함이 법당 가득 너울 거린다.
 
"계는 해탈의 근본이라 계를 지키는 사람은 고요한 선정을 얻고 모든 고통을 없애는 지혜를 얻는 까닭에 계를 공덕의 보배 밭이라 한다."
 
화계사 불자님들 백중 49일 동안 일심 기도 공양올리시어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며 심중소구소원 모두 이루어 지고 세세생생 보살도를 발원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