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11 21:19
생전 예수재 회향 - '거듭 참회 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54  
 
 
 
 
 
긴 장마끝에 오늘을 밝은 햇살이 고웁게 비치는 예수재 회향일이다

생전에 자신이 말과 행동과 뜻으로 지은 업연을 참회하고 사후에 자신의 업연에 따라 받는 과보를 생전에 미리 닦아 모든 죄업을 참회하는 생전예수재 의식이 지난달 6월 21일 입재하여 21일 동안 참회기도를 모신후 금일 회향법회를 거행하였다.
 
그동안 화계사 불자들은 생전예수재를 맞이하여 신묘장구대다라니, 반야심경, 광명진언을 사경하고 자신이 생전에 지은 죄업을 참회하는 백팔참회문을 매일 독송했다.
의식에 따라 자신의 죄업을 참회하며 흠전함에 보시하므로서 몸과 마음을 청정케하는 의식도 함께 봉행하였다.
 
금일 회향일에는 조계종 어산작법 스님들을 초대해서 바라춤과 회심곡도 함께하니 대적광전 연등, 백중에 모신 영가위패등이 덩달아 춤을 추듯 너울거리는 듯 했다.  여법한  장엄한 의식에 오늘 동참한 불자들도 덩달아 환희심이 충만하다.
 
한편 회향식에는 꽃으로된 아치를 통과하며 그동안 자신이 지은 죄업을 참회하며 극락문을 통과하는 의식도 함께했다.  극락문 통과시에는 주지스님과 재무스님께서 꽃가를 뿌려주며 청정도량의 환희심도 함께했다.
 
"바라옵건대 백 천 부처님께서 외아들처럼 사랑하시는 자비심을 드리우시고, 삼세의 여래로부터 일곱 가지 계율을 받자왔사오니, 계, 정, 혜 삼학이 원만하오며 용화회상에서 수기를 받아지이다.
 
한결같은 마음 산란치 않고, 업식이 한꺼번에 없어지며, 네 가지 은혜 골고루 갚고 삼계의 중생이 모두 이익하오며, 원수나 친한 이나 두루 이익을 받게 하여지이다.
 
예문에 의지하여 죄업을 참회하였사오나 말로 하는 정성 부족할까 적사오니, 여러 대중은 거듭 참회를 구하나이다.
 
나무 구 참회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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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