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03 22:24
정유년 하안거 대중공양 - 덕숭산 정혜사, 계룡산 무상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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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월) 화계사 신도회(회장 한대법성)는 수암 주지스님, 사회국장 원공스님을 모시고 정유년 하안거 대중공양으로
덕숭산 정혜사와 계룡산 무상사를 다녀왔다.
 
말없음 가운데서 더 많은 것을 듣고 보게 되는것 같다.
오늘 나선 덕숭산자락의 정혜사, 하안거 참선 대중들께 공양 올리는 것이 우선이나 오늘은 연무를 따라 그곳에 올라간 듯 하다.
 
덕숭총림 정혜사 능인선원 앞마당 연무에 가리워진 보리수 나무만 보고 내려와도 오늘의 설법을 다 들은 듯 했을진대 방장스님 가르침에 내어주신 점심공양까지.... 방장스님께서는 '진리의 음식'을 잘드시고 가시라는 가르침까지 주시니 날씨는 비가와도 폭풍우가 내려도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대중공양은 우리 불가의 오래된 전통으로 깨달음을 향해 오롯이 정진 하시는 수좌스님들께 올리는 공양으로 화계사에서는 일년에 두번씩 능인선원과 화계사 국제선원 무상사를 방문하여 대중공양의 예를 올린다.
 
정혜사 관음전 백의관세음보살님전 예불을 올리니 연무가 법당 가득 들어왔다 사라지는 모습이 우리네의 마음을 훝어 보는 듯하다.
맘껏 소리내어 관세음보살님을 염하고 싶지만 기도소리조차 선방의 고요함에 방해가 되는듯 해서 속으로 관세음보살님을 불렀다.
 
능인선원 뒷곁에 씌여진 <閑人勿入>일없는 사람은 들어오지 마라
글귀에 잠시 뒤로 물러서 자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었다.
 
진리의 그길을 향해 가시는 능인선원의 수좌스님들께서 속히 견성의 길이 열리기를 기원드립니다.
 
 
 

 

 

 

 

 

 

 

 


 

 





 








▽  화계사 국제선원 계룡산 무상사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