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20 23:20
숭산행원 큰스님 제자 시카고 불타사 현성스님 49재 봉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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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깨달음은 불자의 도리
시카고 불타사 회주 현성스님 입적
화계사 사부대중 49재 봉행, 스님 뜻 기려
 

깨달음을 얻기 위해 199360살이 되던 해에 입산한 현성스님, 법납 25년 세수 85세로 지난 201743일 밤 10시 시카고 불타사에서 입적했다. 숭산 행원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15년간 불타사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역사를 알리며 활발한 포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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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2011시 서울 삼각산 화계사 대적광전에서 스님을 추모하며 49재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화계사 회주 성광스님, 선덕 견향스님, 주지 수암스님, 무상사 국제선원장 혜통스님 화계사 사중스님, 화계사 신도회장(한 대법성), 부회장, 신도 등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계룡산 무상사 국제선원장이고 현성스님 조카상좌인 혜통스님께서 해탈열반과 반야지혜를 의미하는 오분법신향을 현성스님 영전에 올렸다. 주지 수암스님의 종사반영 집전의식이 거행되고 스님을 추모하는 화계사 합창단의 고운님 잘 가소서추모가가 대적광전에 잔잔히 울려 퍼지며 참석한 사부대중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혜통스님의 헌다에 이어 화계사 회주이며 사형인 성광스님의 헌다, 화계사 선덕 견향 스님과 대중 스님의 헌다, 멀리 미국에서의 인연으로 오신 신도들의 헌다, 화계사 신도회장과 신행단체장의 헌다, 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화계사 불교대학 제자들, 일반신도들의 헌다 순으로 이어졌다.

화계사 회주 성광스님은 인사말에서 현성 스님은 서울 화계사에서 숭산 행원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61살이 되던 해 동국대학에 편입했다. 1997년 대한불교 조계종 비구계를 수지하고 2000년 동국대학교에서 대승기실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화계사에서 교무와 총무 소임을 역임하고 화계불교대학에서 불교 기초교리, 반야심경, 천수경, 한국불교사등을 강의 했다.”고 했다
 
“20024월 화계사를 떠나 같은 해 8월 미국 시카고 소재 불타사(BULTASA) 주지소임을 맡아 일요법회, 선학원, 수선회에서 법문 및 선 수행을 강의 했다. 200310월 대한불교 조계종 중덕 법계 품서 하였다. 오늘 생각지도 못했는데 현성스님 49재를 준비한 주지 수암스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참석한 대중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현성스님의 화려했던 행장에 대해 얘기하고 비록 스님은 입적했지만 열심히 정진하고, 기도하고 간경하면 현성스님과 함께 주석하는 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했다.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