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04 21:09
불기 2561년 봉축 괘불법회 봉행과 화계사 도량풍경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33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맑고 더운 날씨에도 부처님께서 중생을 위해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며 이른 아침부터 화계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불자님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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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열린마당에서는 도량을 깨우는 학생회의 신명나는 풍물놀이와 어린이회 화동들의 귀여운 율동과 화계사 교무국장 광우스님의 사회로 괘불법회의 서문을 열었다.
괘불법회는 총무국장 일화스님과 자암스님의 집전으로 봉행되었고 번 봉송단의 이운의식과 화계사 합창단은 연희단의 의전을 받으며 천불나한오백성전 앞 괘불단으로 이동하였다. 불교대학2학년 도반들의 육법공양, 화계사합창단의 음성공양, 천수경 독송, 자암스님의 축원, 반야심경을 끝으로 천불오백나한전 앞에 많은 불자님들이 동참한 가운데 여법하게 괘불법회를 회향하였다.
 
괘불법회 회향 후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은 진리와 정법, 완전함의 상징으로 모든 존재는 인연에 의해 변화해 나아갈 뿐입니다.
유아독존이란 스스로 완전하고 스스로 소중하다는 뜻으로 변화를 부정하니 집착을 하게 되고 아프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짧은 인연 완전한 존재임을 인식하시고 어떤 변화라도 즐길 줄 알 때 이 세상은 극락이 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작은 인연으로 불심으로 완전한 존재로서 몸소 실천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으며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변화를 즐기며 완전성을 회복하여 거듭나는 불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는 의미와 소중한 부처님과의 인연에 대한 소참법문을 대적광전에서 해주었다.
 









 




 

 
-부처님 오신 날의 도량풍경-
5월에 빛나는 눈부신 햇살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화계사 도량은 가족들과 함께 아기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모습이었다.
룸비니 동산에 대중들이 구름같이 모여 기뻐하였듯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러 나온 사부대중들은 각 전각과 도량을 가득 메우고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맛난 비빔밥 공양도 함께 나누었다.
화계사는 봉축법요식과 봉축불공, 괘불법회, 점등식으로 이어지는 기도법회와 연꽃 만들기, 단주와 108염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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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의 사중 소임스님을 비롯한 화계사 신도회와 신행단체, 화계불교대학 등 화계사의 신도들은 관세음보살님의 화현으로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봉사를 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화계사 사부대중은 부처님 오신 날 화계사를 방문하는 많은 불자님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공양을 올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자비 나눔과 봉사를 하며 진정한 부처님 오신 날을 되새겼다.
 
 


 





 









 





화계법보-홍보부
박경민(견도행)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