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27 22:19
화계사 공양간 갤러리로 변신 - 화계사 불화반 작품전시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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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공양간이 갤러리로 변신했다.
화계사 불화반(지도, 박경귀)이 3년여 산고끝에 작품전시회를 갖었다.
공양간이 갤러리로 변신하여 문화공간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26일(음5월 초하루)불화를 전시하여 5월4일까지 9일간 전시회를 갖는다.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비로자나불, 연꽃, 달마, 비천, 시왕, 공양화, 동자승....
보기만해도 신심이 절로 우러나며 선으로 시작된 불화는 많은 인내와 인고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불교의 또 하나의 수행 방식이다.
 
불화반 반장 서영미는 "조그만 선으로 시작된 불화가 이렇게 전시회를 갖기까지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보화루 장소를 제공해 주신 화계사 주지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커다란 작품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도반들과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불화반의 정진을 지켜봐 달라고 인삿말을 했다.
 
작품전시회 커팅식에는 화계사 선덕스님, 수암주지스님, 총무스님, 신도회장과 작품을 전시한 학생들이 참가하여 축하의 마음을 나누었다.
 
도량에 흩날리는 연등과 함께 화계사의 모든 유정 무정물은 오는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일 것이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