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25 21:55
국립 재활원 봉축법회 - 재활원 환우에게 희망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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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강북구 수유리 소재 국립재활원 환우들에게 부처님전 관욕을 올리는 의식이 성스럽다.  재활원 봉축법회 참가를 위해 어려운 걸음을한 환우들에게 삼업을 청정하게 하는 관불의식이 먼저 진행되었다.
 
국립재활원은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를 주축으로 포교국장 원공스님을 지도법사로 모시고 한달에 두번 병실을 돌며
300여 환우들에게 화계사 법보와 간식들 전해주며 환우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매주 화요일은 지하 법당에서 법회를 보며 부처님 말씀을 전해주며 환우들의 병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서 포교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가족과 함께 조촐한 법당에 자리한 환우들은 조금은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들어온다. 화계사 사회부 봉사자들의 자상한 안내를 받으며 재활원 약사여래부처님전 앉으니 안정을 찾는 분위기다.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재활원 봉축 법회에서 법문을 통해 "일상이 어렵고 힘들지만 지금 내게 온것은 손님일 뿐입니다.
언제인가는 왔다가 가는 손님 처럼 지금 이대로의 모습을 받아 들인다면 손님은 곧 물러날 것입니다.
오는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생각하며 부처님께 의지하고 가족에 의지하여 하루 속히 병상에서 털고
일어나기를 기원드립니다." 법문을 해주시며 부드러운 언어로 환우들을 위로해주셨다.
 






환우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
화계사 합창단과,  화계사 불대 학생들의 꾸밈없는 노래 솜씨로 환우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화계사 불자 가족 자녀인 최예림 국악인은 수준 높은 국악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흥겨운 국악에 맞추어 진도아리랑, 홀로 아리랑,..... 법당이 훈훈함이 감도는 시간이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