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3 20:54
덕숭총림 수덕사 보살계 수계법회 동참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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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도량, 찬란한 태양아래 성불작주하시기 바랍니다.
수덕사 대웅전 개금불사 점안식을 마친 부처님, "과거, 현재, 미래재가 다하도록 중생들은 참회와 정진을 발원합니다"  덕숭총림 방장스님께서 예경삼보를 올렸다
 
4월 3일(월)명고와 명종으로 시작된 덕숭총림 수덕사 금강계단 보살계 수계법회 증명법사는 송원설정 대종사이다.
 전계아사리 설정대종사, 교수아사리 우송 대화상, 갈마아사리 옹산 대화상이 자리한 가운데 봉행된 수계법회는 장엄하면서도 거룩한 야단법석으로 덕숭산 자락이 법향으로 가득했다. 
계사스님께서 계단에 등단하여 10중대계와 48경구계를 설하셨다.
계를 설할때 마다 참여한 불자들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호궤합장으로 수계를 받아 호지했다.
 
화계사에는 주지 수암스님과 총무국장 일화스님과 일반불자 25명이 참석하여 보살계를 받았다. 
 
보살계는 대승불교의 보살행 실천 덕목으로 일반재가자와 출가자도 함께 받는다.
 
범망경 보살계 법문에서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서 정각을 이루시고 처음으로 보살의 바라제목차를 정하시었다.  이는 부모와 스승과 삼보에 효순하는 것이며 지극한 도법에 효순하는 것이다.  효순을 바로 계라고 하며 제지라고도 하였다.
부처님께서 입으로 무량한 광명을 놓으시며 보살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여기 삼세제불의 법계가 있어 보름마다 외우오니 너희 발심한 모든 보살도 나를 따라서 외움이라."  그러므로 계의 광명이 입에서 나왔으니 연만 있고 인이 없이 나는 것이 아니니라.  이 광명은 청,황,적,백,흑이 아니며 색도 아니요 마음도 아니며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인과법도 아니니, 곧 여러 부처님의 근본이니라.  그러므로 여러 불자들은 받아 지녀야하며, 외워야 하며, 잘 배워야 하느니라"
 
십중대계는
1.  살생하지말라
2.  훔치지 말라.
3.  사음하지 말라.
4.  거짓말 하지 말라.
5.  술을 과음하지 말라
6.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7.  자기 자랑을 하고 남을 헐뜯지 말라.
8.  간탐부리고 욕하지 말라.
9.  진심 내지 말과 화해하라.
10.  삼보를 비방하지 말라.
 
갈마아사리 옹산대화상은 보살계를 여는 공덕에 대하여 "마음 담기가 자연스러우며 복덕의 그릇이 커져 작은 마음이 저절로 큰마음이 됩니다.  그릇이 저절로 커지며 사람이 달라져 보입니다.  어떤이와도 잘어울리고 존경받으며 거룩하게 보입니다.
거룩한 도량 화창한 날씨에 연꽃 속에서 보살계를 받으니 천룡팔부 선신이 수호해줄 것입니다."
 
보살계 공덕에 대하여 설법을 들은 불자들은 환희로움에 큰 박수로 응답하며 번뇌를 태우는 연비의식으로
삼업을 청정히 하며 보살도를 실천하기를 발원하는 마음으로 수계의식을 호지했다.
 
계사스님은 설정 대종사님은 지금도 방장스님으로서 안거때에는 납자들과 함께 대중 정진을 하시는 모범을 보여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설정스님은 교수, 갈마아시리 스님께 덕숭총림에서 경허 만공스님의 선법맥을 이어받아 빈틈 없는 정진을 보여주시는 스님이 대단하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후덕한 모습을 보여 주시니 참가한 수계제자들은 박수로 환호하며 큰스님의 건강을 기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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