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2 21:15
미륵기도 입재 - 미륵하생경 독송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44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부처님께서 거룩한 비구 1천 2백 5십인과 함께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실때였다.
아난이 오를쪽 어깨를 드러내고 무릎을 꿇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여래께서는 깊이 살펴보시니 무엇이든 모르는 것이 없사옵니다.
그래서 과거.현재.미래의 삼세를 환하게 두루 아시옵니다.  그리하여 과거세에 성불하신 모든 부처님의 이름과 그를 따르고 배우던 제자와 보살이 얼마나 많았는지 또 적었는지를 다 아시고 일 겁, 백 겁, 무수 겁전의 일들을 다 환히 관찰하시옵니다.
또한 다음 세상의 일도 어떤 나라의 임금은 인품이 어떠하고 대신은 누구이며 백성들의 이름과 생활형편이 어떤지까지 다 아시니 지금 사는 나라의 국경이 어디고 형편이 어떻다는 것을 아시는 거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 미륵하생경중-
 
 
 


화계사 21일  미륵존불 조성을 발원하며 4월 2일 미륵기도 입재식을 봉행했다.
미륵기도는 현재 도솔천에 계신 미륵보살님과 미래의 용화수 아래에서 깨달아 부처님이 되길 미륵부처님께 기도 드리며 깨달음의 인연을 함께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의 변천에 따라 불안한 미래에 의지처를 찾기 힘든 현대를 살아가고 있다.
미륵기도에 동참하여 청정한 마음으로 미륵보살과 하나되어 모든 차별상을 여의고 기도공덕이 원만히 성취되어 기쁘고 즐거운 삶이 향유되길 기원드립니다.
 
회향일은 4월 22일입니다.
 


 

 
△  화계사 미륵존불 조성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