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02 20:32
정유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화계사 연등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53  
 
 
오는 5월 3일은 불기2561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미혹한 중생을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상징
부처님 당시부터 중요 공양물로 사용 되며 ‘법등명 자등명’ 진리 燈에 비유 설명하며 보시 공덕으로 나타내는 ‘貧者一燈’ 으로 표현한다


부처님 당시부터 등은 부처님을 찬탄하고 깨달음의 세계로 가기 위한 공양물로 사용됐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빈자일등(貧者一燈)’이다. 〈현우경〉 ‘빈녀난타품’을 보면, 난타라는 여인이 등장한다. 가난해 걸식하면서 살던 난타는 어느 날 부처님에게 공양물을 바쳐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구걸을 거듭하다 기름을 사서 등 공양을 올렸다. 밤이 지나 다른 등불은 모두 꺼졌고 난타가 공양한 등만이 홀로 불을 밝혔다. 부처님 제자인 목련존자가 날이 밝아 불을 끄려고 했지만 꺼지지 않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저마다의 서원이 담긴 등이 내걸리고 있다. 내가 아닌 내 이웃의 이름이 등 꼬리표에 붙여지는 것이 ‘빈자일등’의 진정한 의미라고 부처님은 말하고 있다
 
화계사에서 연등 공양 올리시고 복과 지혜가 가가호호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  대웅전앞 연등입니다.
      헤아릴수 없는 많은 연등이 무명을 밝혀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대웅전옆 명부전의 백색등 역시 유주 무주 고혼 영가님들을 왕생극락의 길로 안내해 주십니다.
 
 







 
 
▽  부처님을 친견하러 올라오는, 화엄의 세상으로 오는 계단등입니다.
 






 
 
 
▽  대적광전과 관음전 사이의 연등입니다.
     가장 많은 연등이 불자님들을 기다리며 초파일이 지난 한달후까지 등이 밝혀집니다.


 
 
▽  대적광전 대등입니다.
     아름다움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대등인 만큼 커다란 마음을 가진이,  큰복덕입니다.

 
 
 
 
종각앞 연등 작업 현장입니다.
크레인이 동원되어 거사회 포교사회에서 솔선수범 봉사하는 모습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이정기(보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