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19 20:36
화계사 국제선원 개축공사 착공식 - 평토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53  
 
 
 
 

간절히 원하옵나니 화엄신중님께서 이 도량을 옹호하여 주시옵소서 -()()()_
 
화계사 선덕 견향스님의 간절한 고불문이 낭독되면서 화계사의 오랜 숙원인 국제선원이 첫삽을 뜨는 날이다. 
화창한 3월의 맑은 햇살이 내려 앉은 도량이 오랜 기다림과 고요함이 함께한다.
 한편 신도님들은 대작불사에 대한 설레임도 같이 한다. 
화엄신중님께서 오늘의 화계사 국제선언 개축공사 착공식이 준공식까지 무장 무애 무탈하기를 기원해 주시는듯하다.
 
 

 

공사 배경은
 
화계사 국제선원 개축공사 배경은 1991년에 건립된 동국대학교 백상원을 2010년 화계사가 인수하였으나 학인 기숙사 용도의 건물이 화계사의 공간수요에 전혀 맞지 않고 건물의 노후가 심각하여 가능성 검토를 2015년 말에 구체화하고 2016년에 착수하였다.
 
 





 

 







행정절차 부문은
 
 - 2016년 9월 문화재현상변경 심의 신청(서울시)
- 2016년 11월 현상변경심의 통과
- 2016년 12월 화계사 국제선원 개축공사 허가신청 작업 착수
- 2017년 2월 건축허가
- 2017년 3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불사심의 위원회를 통한 시공업체 선정(한진 종합건설)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국제선원 개축공사 착공식 인삿말에서
 " 우리의 삶은 변곡점이 있습니다.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 갑니다. 
화계사 국제선원, 한국 선문화 체험관은 역사의 흐름일 뿐입니다.
숭산스님부터 지금까지 화계사의 목탁 소리는 끊어진 적이 없습니다.
 
성광스님께서 불교대를 만드셨고 수경스님께서는 기세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생명 환경운동으로 텃밭을 다져 오셨습니다.
이 같은 우리의 신심 원력을 이 좁은 도량에서는 모두 쓸어 담기가 어려웠습니다.
도량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일요일 이면 신행단체들이 공간이 없어 법회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담아 내지 못하는 한계에 이르 렀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들을 신도님들께서 원력으로 극복해 주셨습니다.
화계사에서 수십년 동안 호법신장님으로 지켜 주신 진암 노스님, 선덕큰 스님께서 자비스런 마음으로 이곳을 지켜 주셨습니다.
 
오늘의 이 원력 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굽이 굽이 마장도 많았습니다.  마장이 곧 도반입니다. 
조금더 인내하고 기도하는 마음 입니다.
그릇을 좀 큰 그릇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신도님들의 신심과 원력을 담아 원만 회향되길 기원합니다."
 
 




 
 
화계사 국제선원 개축공사는
 
한창건축사 사무소 성재중 소장
(주)한진종합건설 대표 한진석
상영종합건축사 사무고 손동중 소장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