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05 22:12
호국 일월사, 호국 사자사 수계법회 현장을 사진으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69  
 
 
 

좀처럼 보기 힘든 봄날의 향연이었다.
귀한 자녀들의 군생활에 조금이라도 안정과 정신적인 귀의처가 되어줄
부처님 품으로 인도하는 수계법회.....
 
사단장님이 함께해 주시니 장병들 사기 진작 업,업이다.
이른 새벽부터 수계법회 준비를 위해 발벗고 나선 화계사 포교사회 포교사님들
트럭에 선물보따리를 가득 싣고 군법당으로 향하는 그들의 맘속 부처님맘 같으리...
 
오늘 수계법회에 참석한 일월사 인근에서 참여한 보살님들은 오늘 같이 일월사가 빛이 난적은 없었다며
그동안의 운영과 법회에 대한 애로 사항을 이야기 하시며 화계사가 참 좋은 절인것 같다.
이렇게 푸짐하게 음식이 나와본 적이 없는 가난한 군법당이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시는 보살님 표정이
애처로워 보이기 까지 했다.
 
일월사 화엄회상에 짜장면 꽃이 피었다.
귀한 푸드트럭이 동행하여 짜장면 300그릇을 후딱 만들어 함께 공양하니
장병들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대웅전 부처님께서 내려다 보시니 부처님 제자로
수기하여 주실것만 같았다. 
 
장병들의 패기와 포교사님들의 다정다감이 어우러진 오늘 수계법회,
하루 종일 화엄동산에서 놀다 오니 삶의 에너지 가득 채운듯  고되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걸그룹 공연 사진은 추후에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