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05 21:27
호국 일월사/호국사자사 수계법회 봉행 - 육군 26사단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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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명의 장병
부처님 품으로 인도" - 수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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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일)
 
경기도 양주 소재 호국일월사, 호국사자사 장병 250명을 부처님 품으로 인도하는 수계법회가 봉행되었다.  화계사 주지 수암큰스님 초청 수계대법회는 26사단장, 설여 사단법사, 화계사 포교국장 원공스님,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 김주영, 포교사회장 김호년, 화계사 신도회장 한말선을 비롯, 신도회 부회장단, 포교사 30명 일월사 신도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되었다.
 
수계의 의미는 계를 받아 지니는 것이다.  계를 받아 지닌다고 하는 것은 몸과 말과 마음으로 해로운 짓을 삼가는 것이다.  잘못된 가르침과 부질없는 행동으로 얼룩진 우리의 생활을 참다운 스승, 참다운 가르침, 참다운 대중에 의지함으로서 하루속히 진정한 행복의 길로 들어서고자하는 불자들의 굳은 서원이다.
 
금일 호국일월사 수계법회는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을 전계대화상으로 모시고 인례사는 설여스님, 원공스님이 수계식을 진행했다.
 
명종 5회를 시작으로 시작된 수계법회는 윤중식포교사 집전, 이태원 포교사 사회로 개회사 장병들의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순으로 진행되었다.
 
26사단 호국일월사 법사 설여스님은 환영사에서 "호국 일월사에 대중이 이렇게 많이 모인날이 오늘 처음인것 같습니다.
화계사 주지스님과 포교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법당이 오늘 처럼 밝은 광명이 가득한 나날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계법회후 짜장면과 걸그룹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며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오늘 수계법회에 참여한 대중들께 환영사를 해주었다.
 
육군 26사단 사단장은 인삿말에서 "오늘 수계를 받고 법명을 받은 장병들은 진정한 불자로서 청정한 계를 잘지키며 군생활에 더욱 충실하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때까지 몸건강히 군생활에 임해줄것을 당부했다"
장병들은 사단장님의 인삿말에 큰박수로 환영했다.
 
한편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장병들에게 "오늘 수계식은 내 인생의 좌표를 정하는 것이다.
수계는 온전히 자신의 의지이며 자신에게 약속하는 것이다.  인간은 내가 만든 좌표대로 살아 간다.
올곧게 군생활에 임하기 위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좌표로 세우는 것, 바로 수계이다.
오계는 '살생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사음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술을 마시지 마라' 입니다.
자신의 좌표대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좌표를 의지삼아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화계사 포교사회 강정열의 지도하에 육법공양
 

 
 
                                        △  호국 일월사 설여스님 환영사
 



 
 
                                  △  26사단장 인삿말

 


 










 
 
                                        △  인례대화상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치사
 








 
 
                                          △  장병 연비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