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스님의 정신력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1/28-1/29) >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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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스님의 정신력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1/2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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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현 작성일16-02-05 00:00 조회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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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일부터 29일까지 템플 스테이를 하고 돌아온 대학생입니다. 영어교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임용고사 시험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에 마음을 단련하고자 화계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템플 스테이가 처음이었는데요, 조용히 방에서 명상을 하거나 스님의 가르침을 듣거나 말없이 자연을 바라보며 앉아있는 정적인 시간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니 산에 올라가기도 하고 108배를 올리기도 하고, 참선을 하기 위해 전신을 스트레칭하는 등 활동적인 시간이 많았습니다. 스님께서 평생 참선을 하시는 동안 몸과 마음 모두를 열심히 단련하신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불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사 수업시간 외에 불교 문화를 많이 접해보지 못했었는데요. 화계사에서 지내면서 스님들의 불경소리를 듣고 있으니 불교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그래서 불상에 절(오체투지)하면서 하심하는 것을 배우고 108배 올렸던 경험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담당 보살님께서 사찰을 구경시켜주시면서 사물의 의미, 석가모니 부처님의 일생, 노사나 부처님, 비로자나 부처님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산성 스님과의 차담시간이나 참선시간에는 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잡념에 빠지기 보다 잡념이 떠오른 그 상태를 관조하며 있는 것을 배웠는데요. 모든 것이 새롭고 쉽지 않았지만 끝나고 나니 참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힘든 순간이 있을 때마다 산성 스님과의 산행처럼 앞의 한걸음만 바라보며 걸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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