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템플스테이2015,12,19~20일 >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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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화계사템플스테이2015,12,1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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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아 작성일16-01-13 00:00 조회8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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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템플스테이 
  

                      산사에서 머무르며

                  고요하게 자신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다시금 청정하게 

  불기 2559(2015)년 12월 19일부터 20일  1700여년 역사의 전통이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화계사에서 1박2일에 걸쳐 지난여름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템플스테이 지도자양성교육 이수후 템플스테이 체험과정으로 이번에 화계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 
17명이 참여했는데 최연소로는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여학생2,남학생2명과 학교 교사, 회사 다니는 분들 회사이직중에 있는 분  자매  모녀지간 친구지간 양성지도자 교육이수한 포교사 캐나다에서 어떻게 하면 나를 잘 알고 찾을수  있을까해서  각계각층에서 참 나를 찾기 위해 귀한 시간을 냈다. 참여인원은 17명이다. 
어린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으로 기특하고 귀여웠다.
불교는 젊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우려를 하는것을 들을때가 있었는데 이런 기특한 학생들의 참여가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어 줬다 

프로그램은 첫째날  11시10분 접수하고 오리엔테이션 점심공양후  지도법사 산성스님과 산행(걷기명상) 을 화게사뒤 도봉산 한 자락을 돌아오는 코스였다.
자연속  새소리 계곡의 맑게 흐르는 물소리 바람소리  맑은 했살 발아래 펼쳐지는 서울 북쪽의 도심의 집들이 발아래 놓이는 모습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하다. 북한산 인수봉이 우뚝솟아 더욱 희게 돋보이기도 한다. 
스님께서 산행하기 앞서 템플스테이 참여자에게 산행시 묵언해야하며 조용히 한걸음 한걸음 정상을 향해서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속도를 내어 열심히 등반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걸음 하나 하나에 가볍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걸어야 한다. 겨울산을 오를때 주의사항  호흡은 되도록 코로 조절하기를 자기패스에 맞게 산행하고 안전에 주의하기를 잠시 멈추어 숨고르기 할 때마다 당부말씀 해 주셨다.  

오후 4시 이른 저녘공양을 했다. 공양은 템플스테이 하는 사람을 위해 아주 정성껏 만들어 주어 모든 사람들이 흡족해 하였다. 산행후 밥맛은 꿀맛  각자 먹은 그릇닦기  사찰안내(종각에서 사물에 대해,대웅전,팔상도, 천불오백성전, 삼성각, 명부전)대적광전내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저녘6시 저녘예불참여(예불안내)와 참선  9시에 이른 취침으로 첫째날 프로그램을 마쳤다. 

참선은 자세를 바르게하고, 호흡을 고르며, 생각을 쫒아 가지 않고 자신이 얼마나 잡념과 망상이 많은지 마음빛을 돌이켜 비추어서 수식관 참선,  새벽에는 호흡참선  몸풀기를 했다. 그러나 화두는 풀리지 않았다.  

스님께서 자기소개를 할때 이름을 말하지 않고 사는 동네와 참여한 소감을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게 해 주신점이 좋았다.

사찰의 종소리는 마음을 조용하고 차분하게 내려 놓고 마음을 추스리고 심신을 상쾌하게, 한층더 깊이를 더 해 준다  

둘째날새벽4시기상해서 예불하고 참선후  새벽에 아직 여명이 밝기도 전에 몇팀으로 나누어 큰 대비자루로 사찰 경내에서 마당쓸기 울력을 했다.  

나를 깨우는 108배  일배 한줄 쓰기 사경  스님과 차담  단체사진으로 인증샷 남기고 정리후 1박2일 짧은 일정을 마치고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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