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좋아서 > 체험후기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 사찰

삼각산 화계사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절이 좋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터상 작성일15-11-04 00:00 조회895회 댓글0건

본문

작은 자영업을하고 있어, 평일에는 가급적 쉬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익어가는 가을,이계절에 절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싶은유혹이 나를 템플스테이(10월27~28일)로 이끌었다.아내와 나는 2년전부터 일년에 한번은 꼭 템플스테이를 가자고 약속한바있다.
이번이 3번째이지만, 갈때마다 설레인다.절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세속에서 더럽혀진 마음의 때를 조금이나마 씻어내는 느낌이든다.그리고 뭔가 해탈에 가까이 갈 그무엇을 혹시나 얻을까 해서다(과한욕심  ㅎㅎ).
올해의 화계사 템플스테이는 지난해의 다른절과 다르게 알차게 느껴졌다. 참선에 배정된시간이 좀더 길어서 좋았고, 사경을 처음 해보았는데 한줄 한줄 절을하면서 써내려가는 그점에서 정성을 다하라는뜻으로 받아들여져,평소에 내가하는일을 이렇게 정성을 들여 하고 있나 되돌아 보게되었다.해마다 느끼는 바이지만 예불시간이 새벽4시30분부터 한다는점은, 속세에서 이렇게 일찍 일어나 일한다면, 어떤 문제든 충분히 해결되리라 생각된다, 그와 비교해서 나는 부지런히 일하고 있나 반문해본다.그저 수행하시는 스님의 생활을 존경할따름이다.
일심행보살님의 오티진행,사찰안내등은 분위기를 부드럽고 유머스럽게 진행하여 재미있고 유익했다.
 짧은기간이라 크게 깨침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내와 내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확인했다는점은 큰수확이다. 앞으로도 계속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것이다.
이번과정을 이끌어주시고 특히 참선을 가르쳐 주려고 애쓰신 산성스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산성스님  성불하십시요.
그리고 일심행보살님과 같이참석하신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화계사공양은 최고였습니다
-김덕현합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 01095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수유1동)117, Hwagyesa-gil, Gangbuk-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 02-902-2663, 903 3361Fax : 02-990-1885E-mail : hwagyesa@hanmail.net

COPYRIGHT ⓒ HWAGYE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