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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불교대학 졸업식 봉행...빛나는 졸업장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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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20-01-21 09:16 조회1,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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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대적광전서 제 25기 화계불교대학 졸업식 봉행
1995년부터 25기까지 총 3500명 졸업생 배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서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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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행복이라는 긴 여정으로 만들어가는 불법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살면서 마주하게 될 갖가지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자신의 꿈을 발현해 가는 소중한 시간들이 모여 인연의 꽃을 피웠다. 온 마음을 모아 한 송이로 피어난 인연의 꽃을 졸업으로 회향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법도량에서 부처님 공부로 다져진 따뜻하고 밝은 인연들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부처님의 길을 가기로 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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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8(토요일) 오후 230, 서울 삼각산 화계사 대적광전에서 제 25회 화계불교대학 졸업식이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선덕 견향스님을 비롯하여 학장 주지 수암스님, 2019학년도 한 해 동안 배움을 주신 각반 담당 강사스님, 신도회장(무림 최덕섭 ) 부회장, 졸업생,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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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조남미(청정수)총학회장

 

화계불교대학 총학회장(조남미 청정수) 사회로 졸업식은 진행됐다.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화계불교대학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화계불교대학은 이번 졸업식에서 불교대학83, 대학원 79, 경전반 166명 등 총328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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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불교대학은 지난 199510개월 과정의 교양대학으로 개학한 이래 19982년 과정으로 전환, 종단인가이후 15년째 맞는 불교대학 25회 졸업식이다. 대학원은 제12, 경전반은 제8기 졸업식을 하게 댔다. 불교대학은 1기부터 25기까지 3,500명이 졸업했으며 대학원은 12기까지 1,100, 경전반은 8기까지1,130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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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침을 주신 스님들께 3배의 예를 올리고

 

경과보고가 끝나고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강사스님들과 졸업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했다. 그동안 바른 가르침을 주신 스님들께 학생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3배의 예를 올렸다.

▼ 상장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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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반, 대학원, 불교대학의 졸업장 수여식이 끝나고 재학기간 중 타의 모범이 되어 화합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법우들에게 상장수여식이 거행됐다. 상은 포교원장상, 조실스님상, 회주스님상, 학장상이 수여됐다.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기도 및 사중봉사 등 보살행의 관음상, 한 번도 수업에 빠지지 않은 분들에게 주는 개근상인 보현상, 포교상, 최고령 최연소에게 수여하는 특별상, 가족상 등도 수여됐다. 시상에는 학장 주지수암스님, 선덕 견향스님, 교무국장 광우스님, 무림 최덕섭 신도회장이 수여했다.

 

불교대학부터 대학원 경전반에 이르기까지 10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은 개근상 경전반 건흥 이규홍 법우에게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최고령 법우(진공 신찬우 84)최연소 법우(보련행 김다빈 32)가 나란히 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도반의 길을 걷고 있는 부부들에게 가족상이 수여돼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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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장/주지 수암스님 

불교대학 학장 주지 수암스님은

우리 불교대학에서 10년 개근이 나왔다축하드린다고 했다.

여러분들이 부처님 전에서 환희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주지의 소임이다. 강의가 필요하면 강의를 하고, 불사가 필요하면 불사를 하고, 다른 모든 것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준비하겠다화계사 신도님들과 혹은 신행단체 수선회, 거사회, 포교사회 무엇을 통해서든 그 신남, 열정을 여러분들이 맛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교대학에서 1, 2년 혹은 10년 세월을 더불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졸업을 축하드리고 또 시작해야한다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야말로 연기법의 실천이다. 신나게 화계사에서 공부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화계사에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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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선덕 견향스님

 

화계사 선덕 견향스님은

배움이라고 하는 것은 끝나는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태어나 배우기 시작하여 철들 때까지 배우는 겁니다.

공부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과정이며 열심히 정진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화계사가 이렇게 많이 졸업생을 냈고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졸업을 하시는데 가장 먼저 축하를 드려야 할 분은 화계사 주지이며 학장이신 수암 스님에게 축하를 드리고 먼서 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제가 1958년에 화계사에 와서 13분의 주지스님을 모셨는데, 그동안에 주지스님들께서 화계사를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셔서 화계사가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현재 주지스님이며 학장이신 수암 스님께서 불교대학을 이만큼 이끌어 오시고, 뿐만 아니라 국제선원을 새로 짓고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계시며, 화계사가 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주지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화계사가 여건과 환경이 되지 않아 불교대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뜻 깊은 여러 스님들께서 불교대학을 창시하시고 현재 주지 수암 스님께서 각고의 노고를 다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하여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환경을 물리치고 부처님 법을 공부하러 오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여러 불자님들이 건강과 안녕과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하여서 세세상행 보살도를 이루시기를 바라며 축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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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최덕섭(무림)신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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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은 마지막으로 그간 도와준 선배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후배 및 화계불교대학을 위한 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선후배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졸업식 노래를 합창하고 화계사 학생회의 율동을 감상하며 대적광전은 웃음으로 화합의 꽃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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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글/임영경(청명지)졸업생 대표 


2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화계불교대학을 졸업하는 불교대학 임영경(청명지)법우는 “2년 전 화계불교대학에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기쁨의 순간들을 잔잔하게 풀어내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 매 시간 열강해주신 강사스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또한 부처님을 알게 되어 행복했다며 새로운 인연들과의 소중한 시간 감사함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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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도반들과의 소중한 인연의 연결고리를 풀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인연의 꽃으로 모두의 마음을 환하게 물들인 화계불교대학의 졸업식은 마무리 됐다.

화계불교대학은 변함없이 그 전통이 면면히 이어 내려오고 있어 무척 든든하다.

사부대중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에게 희망찬 앞날을 기원했다.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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