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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초하루법회 봉행 > 화계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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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2월 초하루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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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12-27 14:22 조회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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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일 삼각산 화계사에서는 기해년 음력 12월 초하루 법회를 대적광전에서 봉행했다. 한겨울 이슬비가 내리며 춥지 않아 이른 아침부터 대적광전에 모인 불자님들은 2019년을 원만히 회향하기를 발원하며 간절하게 부처님 전에 기도 공양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화계사 노전스님의 집전으로 선덕 견향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들의 축원으로 초하루법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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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화계사종무소에서 묵묵히 25년을 한 결 같이 지켜 오던 박양자(일현행)보살님이 화계사를 위해서 해왔던 업무를 내려놓는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주지 수암스님의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화계사 신도회(회장 최덕섭)와 불자님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회향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동안 화계사를 위해 고생 많이 하셨으며 앞으로는 화계사 종무소가 아닌 자리에서 늘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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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초하루 법문에서 부처님 전에 올리는 진정한 공양은 내 눈앞에 나타난 부처님을 알아보고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보시를 하는 것이 바로 부처님 전에 올리는 공양이다. 그것을 인식 못하면 우리는 완전해질 수가 없다. 우리의 복이 완성되려면 부처님 전에 지극한 마음으로 공양 올리고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 베풀지 않으면 반쪽자리 공양이 되는 것이다. 보시와 공양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과 같아서 공양이 곧 보시이고 보시가 곧 공양이다. 그래서 공양은 하되 보시를 하지 않으면 반쪽자리 자유밖에는 얻을 수가 없다.

 

여러분들이 반듯이 기억해야할 것은 절에서 분별심을 내려놓고 불사를 해야 한다. 불사에 최선을 다하고, 부처님을 모시는 것에 최선을 디하며 기도는 온 정성을 다 해서 해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를 해도 나누고 베푸는 마음이 없으면 공양과 보시가 하나가 되어야

차별 없는 깨달음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보시를 통해서 복을 쌓아야한다. 지금부터 부처님을 모시면서 공양과 보시가 단어는 다른 의미지만 결국은 부처님 전에 보시하는 것이 내 눈 앞에 나타난 부처님께 보시하는 것이 진짜 공양이며 그 공양이 진정한 헌공이 되는 것이며 불공이 되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시작하는데 부처님 전에 열심히 기도하고 그 지혜로 공양과 보시를 해서 공덕과 복덕을 지어나가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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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사부대중 여러분들 모두 2020년에는 가정의 행복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기도와 나눔으로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화계법보/홍보부

박선하(견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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