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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6월 초하루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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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7-03 22:30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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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1) 수요일 영가등으로 장엄한 화계사 도량은 한여름 더위에도 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끼며 백중을 맞아 정성스럽게 연꽃공양을 올린 화분의 연꽃은 하나, 둘씩 피어나기 시작했다.

 

음력 6월 초하루를 맞아 화계사 대적광전에서는 노전스님의 집전과 선덕 견향스님의

간절한 축원으로 사부대중은 신중기도를 봉행했다. 아침 일찍부터 대적광전에 모인 보살님들은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간절하게 지장보살님께 절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백중 49일 기도 정진기간으로 주지 수암스님의 법문 후에는 영가천도 경전 불유교경

다함께 독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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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불유교경전에서 부처님께서는 내가 이미 알고 이미 실천하고 다 버렸느니라. 움켜지면 고해요, 내려놓으면 천상이다. 게으름 피지 말고 정진하라. 포기하지 않고 한결같이 기도를 해야 한다. 영가천도는 버리는 기도이다. 영가천도는 절대 움켜지는 기도를 하게 되면 천도가 되지 않는다. 업에 굴레에 묶어버리기 때문이다. 절대로 다 내려놓는 기도를 해야 영가가 자유로워진다. 천도는 자유요, 깨달음은 해탈이다. 어떤 구속도 받지 않는 대 자유, 수많은 영가들이시어 무엇에도 걸리지 않는 마음은 내려놓고 역할을 하면 부처가 되는 길이다. 우리는 본래부터 부처이기 때문에 내려놓고 비우면 된다. 이제는 복을 달라는 기도가 아닌 마음을 비우는 기도가 진정한 천도가 될 것이다. 깨달으면 우주법계가 내 것이다. 여러분들이 내려놓으면 도인이 되는 것이고, 움켜지면 거지중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비우고 또 비워야한다. 그러면 부처님 가피로 충만해진다.”라고 내려놓는 기도가 진정한 영가천도라고 초하루 법문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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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견도행)/ 화계법보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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