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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톨릭 부제들, 이웃종교 화계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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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6-20 11:56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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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톨릭 부제들, 이웃종교 화계사 방문

‘2019 가톨릭 부제(副祭)들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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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부제들이 이웃종교인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를 방문하였다.

 

부제는 신학대학과 석사과정 후 1년여의 실습과정으로 곧 사제품(가톨릭 신부)을 받기로 예정된 분들이다

 

화계사를 방문한 전국교구 및 선교, 수도회 소속 부제 99명은 총무국장 일화스님의 안내로 저녁공양과 연꽃차 체험도 하였다.

사찰안내는 호경스님과 청심스님이 맡아 두 그룹으로 진행되었다.

 

저녁예불 후에는 불교에 대한 궁금함을 풀어가며 두 종교간 대화의 시간이었다.

참가부제들은 거수하여 차례로 질문하고 주지스님이 간단히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부처님 손 모양(수인)에 대해, 또 달마대사는 어떤 분인가부터 '보살'은 누구인가? '산신각'은 무엇인가, 절에 연등은, 또 부처님은 왜 이리 많은가 등 불교 전반에 대해 질문하였고, 스님의 출가계기 및 스님의 하루일과 스님이 되는 과정, 불교수행 방법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그 외 '반야'가 무엇인가, 생명을 대하는 불교의 입장,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등에 대해 묻기도 하였다

 

스님은 '형제, 자매' '교무금' '묵상'등 가톨릭부제에 맞춘 표현으로 각각의 질문에 간략하게 답해주셨다.

 

한편, 전국교구 99부제들은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 외에도 3일에 걸쳐, 천주교주교회의와 주한교황대사관을 비롯, 한국이슬람교, 대한구세군 및 한국정교회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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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를 돌아보며 이해한다는 것은 어쩌면 동시에 나의 정체성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컨대 가톨릭 부제방문을 통해 불교 고유의 특성은 무엇이며 불자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등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늘 방문하신 부제님들, 사랑과 평화의 사제가 되시기 바라며,

오늘 함께하신 화계사 불자님들 모두 불보살님 지혜와 자비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김효경(원명심)/화계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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