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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된장, 간장 담기 (된장간장 장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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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4-24 01:07 조회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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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및 간장 가르기

화계사 후원 오늘 정월 장() 떠서 된장 담고 간장 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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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후원은 오늘, 된장 간장 장 가르기를 하였다.

지난 정월 메주를 소금물에 담궈 양지바른 곳에 두고, 햇볕과 바람 속에 50여일이 지났다.

어느덧 간장이 우러나 이제 메주를 떠 된장을 담아도 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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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뚜껑을 열어 메주를 건져 큰 대야에 담고 곱게 부수었다. 가르기 한 간장을 부어가며 다소 질퍽하게 치대었다.

항아리에 꾹꾹 눌러 담고 웃소금을 뿌려 된장을 담았다.

 

간장은 두 개의 가마솥에 20분 정도 펄펄 끓여 달인 후 식혀 항아리에 담았다.

올해는 콩 한가마 반의 메주를 담았다고 한다.

 

이제는 시간의 기다림만 남은 듯하다. 오래 묵은 장맛이 좋다는 말처럼 된장, 간장이 잘 익어가도록 장독대를

기도하듯 돌봐가는 정성이 필요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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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는 날은 일이 많다. 그래서 장 담그기를 1년 농사라 했는가.

 

달인 간장, 치댄 된장을 항아리에 담은 후에도

항아리 겉 행주질, 비워낸 항아리 속 닦기, 지저분해진 주변 물청소 등은 물론,

또 간장달인 가마솥도 물로 씻어내고 불로 달궈 들기름 먹여두기 등 일이 끝나는 듯 계속이다.

그나마 아침 일찍부터 서둔 덕에 점심 공양 전에 일단락 지을 수 있었다.

 

어제 저녁부터 비 소식에 맘 졸이다 이른 아침부터 서두르신 후원보살님과 위로의 떡 한말을 미리 준비해 두신

원주스님을 비롯, 화계사 후원보살님들 모두 한해농사 지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김효경(원명심)/화계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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