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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3월 초하루법회 및 영구위패합동천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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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4-06 00:25 조회6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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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금요일

부처님 오신 날을 한 달여 앞둔 삼각산 화계사 도량에는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진달래와 목련, 벚꽃들이 만개하여 봄의 향연을 펼치고 있었으며 부처님 오신 날을 기다리는 각 전각과 도량에는 오색연등이 봄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

 

화계사 대적광전에서는 음력3월 초하루 법회 입재와 한식을 맞아 영구위패 합동 천도재를 봉행했다.

노전스님의 집전으로 대적광전에 모인 사부대중은 초하루법회를 마치고 화계사에 영구위패를 모셔둔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원각경 보안보살장을 봉독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잔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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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주지수암스님은 불자들은 내가 저질러 놓은 행위 신, , 의로 전생에서부터 지어 온 업에 대해서 책임지는 불자가 되어야한다. 중생의 업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속세에서는 여러분들은 자식이고 절집에서는 모든 업을 씻어버리고 갈 수 있는 책임지는 모습으로 금생에서 모든 업을 마무리하고 가야한다.

 

불자라면 책임 질 줄 아는 불자가 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업을 짓지 않는 수행자, 더 이상 책임져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책임을 지기위해서는 참회가 먼저 이루어져야하며 스스로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참회가 되면 어느 순간 참회가 기도가 되고 복을 짓게 된다. 한없이 베풀고 하다보면 기도이고 수행이며 복을 짓을 짓게 되는 것이다. 부처님과 중생의 그릇의 차이는 없다. 하지만 부처님은 그릇에 어떤 것도 없으며 중생은 업의 쓰레기가 들어가 있어서 복을 담으려고 해도 담을 수 가없다. 그래서 내 업을 없애고 내 그릇을 비워야 어떤 복이 오더라도 다 담을 수가 있다. 참회와 기도, 수행을 통해서 내 그릇에 담겨져 있는 내 업을 비우면 근심과 걱정이 한 순간 사라지고 지혜가 발현되면서 복덕을 쌓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기도와 수행을 하면 여러분들이 보신불이며 오롯이 중생을 구원하기위해서 오신 분이 화신불이며 스스로 원력을 세워서 궁극적으로 진리로 오신분이 법신불이다.

 

중생의 과보를 보고 화신이 몸을 나투어 법신의 진리를 설파해주실 때 여러분들은 깨달음을 성취하여 삼신이 하나가 되는 이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부디 하루하루 기도하는 삶이 내 삶을 돌이키고 책임지고 남겨 놓지 않는 마음으로 정진하는 불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책임과 삼신불에 대해 초하루 법문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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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 날을 앞둔 화계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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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견도행)/화계법보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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