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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대웅전 해체보수불사 성만 낙성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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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4-03 01:13 조회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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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대웅전 해체보수불사 성만(成滿) 낙성식 봉행

주지 수암스님과 화계사 사부대중 기도와 정성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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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는 42() 문수 나한기도 후 대웅전 앞마당에서 대웅전 해체보수불사가 성만(成滿)되어 낙성식을 봉행하였다. 작년 상반기이래 문화재청과 서울시등 관계행정기관에 여러 번에 걸친 보수신청과 그에 따른 실측조사 예산책정 등 짧지 않은 시간과 노력 끝에 이루어진 보수공사가 마무리되어 회향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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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사 기획국장 원정스님


개경게, 신묘장구대다라니와 불설소재길상다라니 순으로 진행된 낙성(落成)

사회를 맡은 화계사 기획국장 원정스님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1985년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65호로 등록된 화계사 대웅전은 2005년 보수공사가 진행된 이래 기울어진 기둥에 대해 무려 5번의 보수신청과 2회에 걸친 정밀 실측조사가 시행되었음에도 2017년 말에 이르러서야 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붕이상해체보수로 책정된 것으로 기울어진 기둥을 세우는 공사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에 화계사와 주지 수암스님은 기도와 정성을 더욱 모으는 노력 속에서 마침내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추가예산을 지원받아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지난 1월 상량식을 거쳐 이번 331일에 비로소 그 보수불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불사가 원만히 이루어지기까지 도움을 주신 박원순 서울시장님, 이성희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 문화재위원과 시공사(주)재우씨엔씨 윤용배 대표이사, 설계를 맞은 상명종합건축사 사무소 관계자분들께 화계사 사부대중을 대신하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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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선덕 견향스님

 

선덕 견향스님은 덕담에서, 이번 보수공사에 쏟은 주지스님의 정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오늘의 대웅전 해체보수불사가 성만되는데는

주지스님의 지극정성이 있었습니다.

 

대웅전 기둥이 비뚤어져 마음이 아팠다.

또한 이 기울어짐으로 자칫 기와가 떨어져 신도님들이 다칠 우려도 있었다.

이제 정갈하고 반듯이 잡혀 공사를 원만회향하게 되어 기쁘다.

 

그 동안 고고학자의 고증과 목수의 손길을 거쳐 둘 것은 두고

새롭게 고칠 것은 고쳐 오늘 이렇게 잘 건축되었다.

불자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주지스님 정성염원에 감사하다.

 

미륵불사에도 애정 쏟아 곧이어 전기불 공사로 미륵불상을 밝히고

잔디 깔아 신심 날 수 있게 잘 추진 중이시다.

새로운 기도처에서 신도님들 기도정진 잘 해 나가시기 바란다.

 

대웅전, 미륵불조성 등 화계사 불사에 애써주시는 주지스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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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인사말에서,

 

공사가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뭐가 달라졌나 모르겠습니다.

 

새로 짓는다는 것과 보수공사는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지난 기간 화계사 대웅전은 1876년 흥선대원군 보수를 포함,

화재 후 몇 번의 보수공사가 있었습니다.

 

새로 짓는 거와 달리 보수공사는,

역사는 살아있는 건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청 벗겨져 남루한 거 그대로, 그러나 저게 역사입니다.

 

명부전 보수에 이어 대웅전 보수가 계속 이어져

새로 짓는 게 아니라 보수가 맞는 시절인연인가보다 생각듭니다.

 

먼지도 나고 답답하고 했지만,

열달 동안 견뎌준 신도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장엄대웅전 물려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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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 견향스님과 주지 수암스님을 비롯, 화계사 대중스님들과 화계사 신도회(회장/최덕섭 무림) 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웅전 현판 제막을 거행하며 낙성식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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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배 대표이사, 김지원 소장/시공사 재우씨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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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원명심)/화계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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