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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9-01-03 02:00 조회476회 댓글0건

본문

 

지난해 지은 모든 공덕을 회향하며 일체중생의 행복을 발원

범종(梵鐘)의 울림으로 새해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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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는 1231() 오후 10시 대적광전에서 한해를 보내며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법회를 봉행하였다.

선덕 견향스님과 주지 수암스님을 비롯한 화계사 사중스님과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를 돌아보며 참회와 새해 발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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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문 - 화계사 신도회 최덕섭 감사

살아있는 모든 것은 안락하여라 행복하여라

모든 공덕을 회향하며,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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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약사기도 백중, 수능기도 연등축제 등 영상을 보며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해 동안 가르침을 주시며 함께하신 화계사 대중스님들과 인사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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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 견향스님 덕담

 

사부대중여러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잘 사는 것인가?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만든다.

이는 셋이면서 하나이다.

잘 사는 것은 현재 이 순간을 잘 사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이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다

 

순간을 기도와 정진으로 이어가도록 하자

가는해 아쉬워말고 오는해 그대로 받아들이며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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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덕담

 

여러분이 지금 여기 온 건 부처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서 일 것이다.

그런데 그 인연의 깊이가 다 같을까?

왜 나는 기도해도 가피를 못 얻나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이 송구영신 통해 부처님과 더 가까이가려면,

늙으면 수행도 못하니, 먼저 몸을 소중히 여겨 잘 간수해야 할 것이다.

 

둘째,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입으로 업 짓지 말고 관세음보살 염하라. 업 짓지 않으면 복이 쌓일 것이다.

 

또한 고난 속에서도 일관된 태도로 생각을 한결같이 하라.

세상 권력 가지려해도 그런데, 부처되려는데 한결같지 않고 되겠는가?

 

이렇게 살아갈 때 부처님과 더 깊은 인연으로 맺어질 것이다

이 마음으로 절하고 염불하여 부처님과 더 가까워지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불국토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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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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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쓰기

 

법회참가자들은 미리 나누어 받은 하트모양 색지에 본인 자신 또는 고마운 인연들의 복을 기원하며 발원문을 작성했다.

지난 한해 동안의 나를 다시 돌아보며 참회하고 새해의 다짐, 소망 등을 발원해보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각자 작성한 소원지를 상단 앞에 마련된 나무에 매달며 성취를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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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자들은 또한 차례로 밖으로 나가 컵등을 받아 들고 스님들을 따라 도량을 돌며 관세음보살을 염했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미륵존불, 화계사 앞마당 등을 돌아 종각 앞에서 기해년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식에 함께하였다.

선덕 견향스님과 주지스님, 신도회장님을 선두로 일반신도님들도 네 명이 한조가 되어 스님의 안내에 따라 차례로 타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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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가 화계사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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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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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원명심)/화계사 홍보팀

사진도움 /김광섭(금원)17기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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