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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수행. 포교 미륵존불 점안. 낙성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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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8-12-09 01:27 조회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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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미륵존불 점안. 낙성법회 봉행

     염원하는 대로, 뜻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이뤄지는 도량 꿈꿔

     500여 사부대중 꿈, 희망 한마음으로 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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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들에게 꿈과 희망, 새로운 비전으로 삶에 윤기를 더해줄 꿈의 기도처가 마련됐다. 화계사가 엣 고봉스님 부도탑지에 미륵존불을 조성하여 점안, 낙성법회를 봉행했다.

 

2018127(음력 11월 초하루)초하루 법회를 마치고 열린 이날 낙성법회는 화계사 선덕 견향스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1부 점안의식, 2부 낙성법회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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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우스님(화계사 교무국장)


광우스님의 사회로 시작된 법회는 중앙종회 부의장 주경스님, 화계사 선덕 견향스님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총무국장 일화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 화계사 국제선원에서 수행중인 외국인 스님, 신도회장 한말선, 부회장, 일반신도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참석해 미륵존불이 원만히 조성된 것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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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의식/선덕 견향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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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보고/일화스님(화계사 총무국장)


다 같이 찬불가를 부르고 총무국장 일화스님의 경과보고, 중앙종회 부의장 주경스님의 축사, 화계사 합창단의 축가, 주지 수암 스님의 인사말씀, 내빈소개, 공지사항, 화계사 총무부장 강정렬(자비월)의 발원문낭독 순으로 낙성법회는 진행됐다.

 

미륵존불은 화계사 국제선원 뒤편, 옛 고봉스님 추모탑 및 부도 자리에 위치한 1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됐다. 특히 높이 4.5m 크기의 미륵부처님은 정적인 수행과 동적인 포교 원력을 함께 담아내기 위해 의자에 앉아 계시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돔 형태의 지붕으로 덮여져 있다.

 

이 곳에 있던 옛 고봉스님 추모탑 및 부도가 부처님을 내려다보는 부적합한 위치에 있어 현 부도탑지로 이운하게 됐다. 이 공터 활용에 고민하던 중 대적광전 미준공, 열악하고 낙후된 백상원, 국제선원문제등 여의치 않음에 부처님 전에 기도 발원하면서 불사를 계획했다. 시대가 흐리고 중생이 흐리는 오탁악세에서 힘들어 하는 중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미륵 부처님을 조성하게 된 것이다.

 

화계사는 지난 201511월 미륵존불 조성을 결의한 뒤 불사의 원만 회향을 위해 33석불 성지순례를 진행해 왔으며 오는 17일 영주 부석사에서 회향할 예정이다.

 

미륵존불은 유근자 동국대 겸임교수와 이수예 사찰문화재연구소장이 미륵부처님을 도상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120호 이재순 석장이 조성했다. 기초설계는 푸른 공간 건축사 사무소 이봉연님이 설계했다.

 

또한 미륵부처님 뒤편 감실에는 인도, 티벳, 라오스, 중국, 미얀마 스리랑카 등 12개 국가에서 조성한 불상 12분을 이운해 조만간 모실 예정이며, 좌우 협시보살상은 뜻하는 대로 원력이 모두 성취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길상보살여의보살로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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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중앙종회 부의장 주경스님

 

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 주경스님은 축사에서 부처님께서는 다섯 가지 눈, 즉 육안(肉眼) 천안(天眼) 혜안(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을 갖고 계시는데 오늘 미륵부처님께 점안한 공덕과 가피를 통해 불자 여러분들도 5가지 눈을 함께 뜰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불자들께서 미륵부처님을 보면서 삼독을 벗어나 지혜를 얻도록 정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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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화계사 주지 수암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 시대의 모든 불자님에게 꿈과 희망을 건네주고 때로는 쉬어갈 수 있는 부처님 도량을 만들기 위해 미륵존불을 새롭게 조성했다면서 그동안 열악한 상황 속에서 오직 부처님을 향한 기도로 한 결 같이 정진해 오고 있음을 고맙게 생각 한다고 했다. 공무원, 정치인들의 외면으로 어렵고 힘든 여정을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발원했다. 그 결과 부처님을 조성하고 낙성을 하기 전에 가피를 입었다. 그리고 템플스테이 선 문화 체험관 불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불사 염원만으로도 큰 가피를 받았다고 했다.


주지 수암 스님은 또 남향의 따뜻한 자리에 부처님이 앉아계시면 중생들을 어루만져주실 것 같아 2016년 불사를 발원하고 2017년에 준공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미륵부처님 전에서 기도하는 신도님들이 얼마나 큰 가피를 입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미륵부처님을 화계사의 새로운 보물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화계사의 가장 소중한 보물은 부처님께서 중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도량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신 여기 모인 불자 여러분들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 결 같은 마음으로 이 도량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자리를 지켜 오신 선덕 견향 스님께 가장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었다.”고 했다. 주지를 믿고 따라준 열심히 노력한 소임자 스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진심으로 이 땅에 미륵부처님께서 강림하셔서 중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도량, 아름다운 법당, 희망에찬 공간이기를 발원하며 미륵존불 조성불사가 원만회향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보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사부대중은 미륵존불 정근을 하며 이날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됐다. 앞으로 12개의 감실에 부처님을 모시는 작업과 조명등 설치, 주변 정리 등 해야 할 일이 남아있지만 화계사를 상징하는 기도처가 하나 더 늘었다. 불자들이 밤낮으로 기도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모두 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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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화계사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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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낭독/강정렬(화계사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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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석장 부부/이봉연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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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화계사 신도회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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