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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국립재활원 봉축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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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8-05-17 12:48 조회1,0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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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봉축법회

 

2018/05/15(화) 18:30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15일(화)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는 주지 수암스님과 포교국장 원공스님을 모시고

국립재활원 2층 강당에서 봉축법회를 봉행하였다.

  

국립재활원 봉축법회는 거동이 불편한 재활원 환우와 가족들, 직원 법우회를 위하여 부처님오신날 한 주 전에 파견법회형식으로

봉행된다. 이날 법회에는 국립재활원 총무과장과 직원법우회장, 화계사 총무 일화스님, 문화국장 일균스님, 어린이회 청심스님,

화계사 신도회 한말선 회장 외 다수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다.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은 법문에서, “우리는 부처님을 언제 만났나? 영산회상법문에서 한 송이 꽃을 드셨을때 가섭존자는

미소 지었다. 염화미소로 알려진 이 일화는 무심, 공(空)도리가 부처에서 중생에게 전해졌다는 뜻이다. 미소속에 진정으로

부처님을 만나게 되었다.

  

내안에 미소 피어나지 않는 한 부처는 부처, 중생은 중생으로 남는다. 그래서 우리는 미소 짓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옛 조사스님 말씀에, ‘한바탕 큰 웃음소리에 천지가 뒤집어진다’ 고 하셨다. 천지가 뒤집어진다는 것은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공하다고 했는데 어떤 때 웃고 어떤 때 울 것인가? 모든 것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웃는 연습하다 보면,

웃음 속에 부처님가피가 함께 할 때가 온다. 그 웃음으로 부처님을 만나고, 업을 벗어나는 불자 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재활원 총무과장은 “부처님은 한나라 왕자였지만 출가하여 고통 견디며 깨달음에 일생 바친 분으로 알고 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신 뜻을 새기며 봉사하는 마음도 갖고, 그 기도의 마음이 건강으로도 이어지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환영사를 해 주었다.

 

2부는 화계사합창단의 공연, 첼로연주, 민요, 가곡, 가요등 흥겨운 축하공연이었다. 참석한 환우와 가족, 직원, 화계사 신도들

모두 함께 공연을 따라 박수도 치며 어울리는 시간이 되었다. 

 

화계사 신도회 사회부와 포교국장 원공스님은 재활원 지하 법당에서 매주 화요일 정기법회를 진행한다. 오늘의 어울림이

재활원 환우 및 가족, 직원들의 규칙적인 신행으로 꾸준히 지속되길 기대한다.

 

 

나무약사유리광여래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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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원명심)/화계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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