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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진 '평화기원 금강경' 독송 (행복바라미 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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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8-04-28 14:33 조회1,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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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개막

서울 광화문 광장서 2만여 불자 금강경독송

한반도 평화 간절히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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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관심이 한반도로 향하고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정답게 손잡고 평화를 약속한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도 훈풍이 불었다. 2만여 불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간절한 염원을 모아 금강경을 독송하며 갈등과 전쟁을 끝내고 평화의 새 시대를 발원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회장 이기흥)는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 조계종 포교사단과 공동으로 427일 오후5시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2018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개막행사를 봉행했다.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나눔문화 확산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은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날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개막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큰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부장·실장 스님들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원, 종단 스님, 중앙신도회 임원진과 포교사, 정관계 인사, 포교·신도단체 회원과 전국 400개 사찰 신도회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석했다.

 

화계사는 오후 3시 반 두 대의 대형버스에 신도들을 태우고 광화문광장으로 출발했다.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사중스님, 신도회장(한말선), 부회장, 신도회임원, 불교대학, 일반 신도등이 참석하여 행사에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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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신도회/이기흥 회장

 

날마다 좋은 날이기흥 이사장은 지금 이시간 전 세계 이목이 대한민국에 집중돼 있다.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기다리는 눈과 귀가 한반도를 향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문화대축전 개막행사를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세계유일의 분단국가라는 멍에를 더 이상 남겨 주어서는 안된다. 불자 2만명의 평화염원이 정전협정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고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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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원장/설정 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큰스님은 치사를 통해 한국 불교계는 전국 사찰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실을 기원하는 서른 세 번의 타종 의식을 진행했다. 은은히 퍼지는 종소리를 통해 세상 모든 존재들이 함께 평화롭게 어우러지기를 발원했다이웃과 함께하는 마음,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실천하는 부처님 제자들의 진실한 정진으로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전 세계에 평화의 봄이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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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화대축전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불자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진정한 평화와 화합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축전을 통해 평화를 바라는 염원과 우리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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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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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의 축사와 함께 참석 대중들은 부처님 탄생성지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한 평화의 불을 행복바라미 대축전 성화봉송대에 점화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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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고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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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기중 조계종 포교사단장의 대표 낭독과 함께 평화기원문을 함께 합송했으며, 신묘장구대다라니 정근과 함께 금강경 독송을 이어갔다.

 

행복바라미 대축전은 이날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연중 모금캠페인이 전개된다. 오는 511일까지 15일간 집중 모금 기간 동안 전국 사찰과 신행단체 등 500여 곳에서 캠페인이 진행되며, 이후에도 행복바라미 지역문화제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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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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