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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봄 기도로 물들다.(문수, 나한 33일기도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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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8-03-15 18:37 조회1,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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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봄 기도로 물들다. 문수, 나한 33일기도 봉행

주지 수암스님" 끊임없는 기도로 공덕쌓아가자" 강조

간절히 염원하면 소망한 일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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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한 두 손 사이로 108염주 눈에 들어왔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선정에 든 듯 간절한 염원을 담아내는 모습이 진중하다. 내 자식이, 가족이, 사랑하는 손자가 대학에 합격하기를, 원하는 곳에 취업되기를, 매사 무탈하기를 빌고 또 빈다. 노보살의 주름진 손은 염주를 잡고 허리를 연신 굽힌다. 11배 정성을 다하며 나를 내려놓는다.

 

2018312일 오전 10시 삼각산 화계사 대적광전에서 문수, 나한 33일 기도입재를 봉행했다. 문수보살은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로 지혜를 성취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문수, 나한기도를 한다. 문수, 나한기도는 모든 중생이 보리심을 내어 바른 생각, 바른 기도, 바른 수행으로 함께 불도를 이루며, 업신여기거나 비방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한다. 학업성취, 건강발원, 사업번창, 승진, 등 문수기도를 통해서 지혜와 복덕과 길상을 성취할 수 있으며 완전한 지혜와 그 지혜의 완성을 성취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뜻하는 많은 일들을 얻게 된다고 한다.

회향은 413(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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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수암스님

 

 

주지 수암스님은 살만큼 다 살고 난 다음 발심해서 기도하려고 하니 쌓여있는 업의 무게가 천 근 만근인데 어느 세월에 그 업 다 벗어버리고 올바르게 살 수 있겠는가?” 라며 미리부터 선근을 쌓아 부지런히 정진하고 기도하여 공덕을 쌓아야한다고 했다. 집에 있는 자식들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자끊임없이 기도하며 쌓은 공덕이 가피로 돌아온다.”고 했다. “마음을 비우고 일찍부터 최선을 다하여 기도를 시작하라 .간절하게 기도하여 공덕을 쌓아야 한다.” 고 법문을 했다.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봄 햇살이 화계사 마당에 가득하고 경내는 기도소리로 한껏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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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계법보/홍보부

김지희(정법화)na-je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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