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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동안거 대중공양 - 덕숭산 정혜사, 계룡산 무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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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8-01-24 19:50 조회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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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산 자락에 한겨울 바람이 차다

능인선원과 마주한 보리수 나무 가지는 늘 여여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선방에서 진일보 백척간두 화두를 부여잡고 본래 면목을 찾아 정진 하는 그자리는 고요함에 숨소리 조차 조심스럽다.

 

화계사에서는 일년에 두번씩 선방에서 정진하시는 스님들께 공양의 예를 올리는 의식을 빼놓지 않고 시행하고 있다. 수암 주지스님과 함께한 대중 공양, 덕숭산 정혜사와 계룡산 무상사를 찾아 공양을 올렸다.

지금은 성도재일 용맹정진 주간이라 더욱 더 발걸음이 조심스러웠다.

묵언은 물론이고 '한가한 사람은 들어 오지 말라'는 경책을 마음에 새기며 조용히 관음전에 올라 참배 드렸다.

늘 정혜사 공양간에서 내어 주시는 점심 공양은 정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양에 임한다.


스님! 이 공양 받으시고 부디 견성하시어 중생제도에 앞장서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덕숭산 자락을 내려 오는 소나무 길에 서서히 발걸음을 옯기며 수덕사를 참배하고 계룡산 무상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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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 무상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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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사 조실 대봉스님께서는 밝은 미소로 공양에 화답해 주셨다.

 

올겨울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화계사에서 늘 찾아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숭산 큰스님은 세계의 절을 다니시면서 법을 전하셨습니다.

지금 무상사에서는 외국인 수행자 14명, 행자님 2명, 일반인 14명이 정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도재일 가행 정진 중입니다.

한국절에서는 젊은 사람이 적은데 미국에서는 젊은 사람한테 불교가 인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정치적 근본 해법을 불교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 현재 미래의 괴로움을 극복하여 행복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부처님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 간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올려 주신 공양을 생각하며 정진에 임하겠습니다.

불자님들 모두 부처님의 가피가 전해 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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