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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7-12-20 20:57 조회2,6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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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동짓달 초하루, 대적광전 법당안에 공양미가 산처럼 쌓여있다.

화계사 불자들의 마음이 모아져 연말을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함께할 자비의 공양미이다.

산더미처럼 쌓인 공양미는 화계사 불자님들의 마음이자 신심과 원력의 산물들이라 할 수 있다.

훈훈함이 감도는 법당안에 동짓달 초하루 관세음보살님 정근이 삼각산 자락에 휘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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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소담스런 눈이 내려 그야말로 도량은 설국으로 변해있다.

화계사 주지스님은 동짓달 초하루 법문에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현대인들에게는 낭만이 고통으로 변합니다.  우리 중생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양면에 치우치지 말고 진정 이 겨울 아파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는 겨울이 되엇으면 합니다.  업을 녹이는 무명 번뇌 속에서 우리는 기도로 염불, 간경으로 채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회적 욕망에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이기심은 용광로 속에 태워 버리고 그 대신 빈 부분은 부처님께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부처님을 향한 확신은 우리에게 가피로 보여 주실 것입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따스한 복락 누리시고 자성을 밝히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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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은 무술년 개의 해이다.총무스님은 황금개 저금통을 마련하여 하나씩 나누어 주시며 내년 입춘때까지 채워 오시라며 복전을 나누어 주신다.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고 공양하러 나서는 신도님 얼굴에는 미소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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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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