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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수암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라까지 - 인도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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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7-12-04 18:43 조회199회 댓글0건

본문

 

 

룸비니에서 쿠시나가라까지

"부처를 보았는가?"

 

 

화계사에서는 2017년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9박 12일 일정으로 인도, 네팔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에서 열반지 쿠시나가라까지 성지순례를 수암주지스님, 일화 총무스님을 모시고 52명이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열반에 드신 붓다의 발자취를 따라 구도여행길에 올랐다.


이 길은 고행의 길이란 것을 잘 알기에 마음부터 단단히 먹고 나섰던 길이었지만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우리 일행은 마스크부터 먼저 착용하면서 순례는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번 구도의 길은 인도의 역사나 문화 환경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종교적 접근으로 부처님의 탄생부터 열반까지 흔적을 돌아보며 그안에서 나를 찾기 위한 길이며 오로지 기도에만 집중하려고 한 우리 순례단이다.  기도복까지 준비해간 우리 일행은 금강경의 설법지 기원정사에 처음 들어서면서 부터 기수급고독 장자가 기증한 기원정사 터에서 금강경을 일심으로 독송 했다.


룸비니 동산에 가서는 저녁예불과 함께 천수경과 다라니 독송으로 부처님 태어나신 동산에서 흠뻑 취해서 감사하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보리수 나무 아래 참선 자리를 폈다,

부처님 열반당에서는 가사 공양을 올리며 사라쌍수 아래 침상을 만들고 머리를 북쪽에 얼굴을 서쪽으로 오른쪽 옆구리를 땅에 대고 열반에 드신 부처님께 연꽃과 가사공양을 올리며 예경 드렸다.


불교 제2차 결집지 대중불교의 탄생지 바이살리 참배하며 아쇼카대왕 석주를 보며 불교의 번영을 바랬다.

하지만 지금은 터만 남아 있는 현지에서 무상을 절로 체험하게 된다.


법화경의 설법지 영축산에는 새벽기도를 하기 위해 일찍 나섰다.

영축산에서 일출법회를 본후 감동이 밀려와 한참동안 내려 오지 못하고 영축산 기운에 취해 내 다시 이곳을 올수 없으니 오늘 불교가 왕성했던 시절 왕사성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부처님을 부촉했던 곳이라 생각하니 벅차 오른다.


나란다 불교대학터에서 그 시절 수행하시던 스님들의 법향을 찾아 보았지만 무상하게 붉은 벽돌만이

천지를 뒤덮고 있음에 부처님의 흔적은 어디로 갔는지?  길거리 걸인들만이 우리에게 손을 내밀려 한끼를

먹어댤라고 구걸은 한다.  부처님 성도지 보드가야로 향한다.  마하보디 대탑 참배후 부처님을 증명법사로 모시고 수암스님 갈마사, 일화스님을 인례사로 모시로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부처님 성도지 마하보디 대탑아래서 수계를 받으니 환희심이 절로 솟아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된다.


보드가야는 워낙 세계각지에서 온 불자들도 많고 기도 하는 모습도 각양각색으로 저마다 부처님을 예경하고

찬탄하는 모습에 일행도 수계법회가 끝난뒤 조용히 탑아래 앉아 각자 기도를 이어갔다.


갠지스강으로 인력거를 타고 갠지스로 이동했다.  바라나시를 가기 위해서다.  바라나시를 가는 길은

밥보다 더 많은 먼지를 먹어야 했다.  한국사람은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의 먼지 소음...상상초월의

공간을 뛰어 넘어 바라나시에 도착했다.  흰두인들의 의식이 매일밤 마다 장엄하게 진행된다.

한쪽에서는 카트 화장터 24시간 불타오르는 시체들의 장작불을 보면서 흰두인들은 최상급 수드라인들이고 화장터에서 일하는 최하층 천민들이 있어 삶이 계급 사회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다.


부처님께서 4성제 팔정도를 설하셨던 초전법륜지 사르나트 녹야원에 도착했다.

담메크 대탑앞에서 이번 성지순례 회향법회를 갖었다.  화계사에서 준비해간 발원문과 우리도 부처님처럼을 음성 공양 올리며 삼계의 대도사요 사생의 자부이신 부처님께 성스러운 발원문과 음성공양을 올리며 인도 성지순례 대단원을 회향했다.  기도 회향이 끝난후에도 한참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고 이번 순례길을 무탈하게 이끌어 주신 주지스님과 총무 일화스님의 가르침에 감사하며 도반이 되어 주신 50명의 부처님 상수 제자들은 아라한이 되었다.


* 상세한 여행기와 사진은 화계 법보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  첫날 타지마할 아그라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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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경 설법지 기원정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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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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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시나가라 열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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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세리아 대탑 , 아쇼카 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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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화경 설법지 영축산 일출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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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란다 불교대학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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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성도지 보드가야 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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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나시 갠지스강 흰두의식 , 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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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르나트 초전법륜지 담메크 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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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반야바라밀


화계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Jungki5603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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