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 미륵존불 복장물불사 봉안 법회 > 화계사소식


참선수행과 국제포교의 중심 사찰

삼각산 화계사

기도법회

화계사소식

화계사 미륵존불 복장물불사 봉안 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계사 작성일17-12-04 16:07 조회211회 댓글0건

본문

 

 (12/3)

 

화계사 불자님들의 염원인 미륵존불님이 화계사에 나투셨다.

미륵존불님 점안법회를 갖기전 복장물 봉안불사 법회를 대적광전에서 봉행했다.

좀체로 접하기 힘든 복장물 봉안법회는 화계사 불자님들의 신심 고취를 위한 일환으로 법도에 맞게 장엄하고도 엄숙하게 세세생생토록 우리앞에 영원히 미륵존불님을 예배하고 예경하는 마음을 모아 정성스럽게 봉안법회를 갖게 되었다.

 

복장은 불상을 조성하면서 불상 내부에 봉안하는 여러 물목들과 불상 내에 납입하며 행해지는 의식 과정을 통칭한다. 설사 불상을 순금으로 만들었다고 할지라도 불복장 의식을 거치지 않으면 조형물에 지나지 않는다. 즉 단순한 조각인 불상을 의식을 통해 신앙의 대상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치 사람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같은 기능을 한다. 부처님 형상에 오장육부에 맞는 복장 유물을 넣는 의식으로도 해석하고 있다.

 

복장은 세상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원리와 물목으로 이뤄진다. 부처님 진신사리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중앙 등 다섯 방위가 존재하며, 각 방향을 상징하는 다섯 빛깔의 오방색에 따라 다섯 종류의 보석, 약초, 곡물, 향 등을 모아 오보병이 만들어 진다. 오약은 번뇌를 다스리고 오향은 법계에 충만한 계향 정향 혜향 혜탈향 혜탈지견향을 의미한다. 이어 불상에 오보병이 담긴 후령통 등이 들어가고, 지혜를 깨우는 점안의식을 봉행한 뒤에야 비로소 불단 위에 부처님으로 모셔진다. 

 

증명법사 견향스님, 중앙법사 일화스님 오방을 관장하시는 스님들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후령통,  경전, 오곡, 오보, 신도님들의 염원을 담은 사경지가 봉안되는 순간을 지켜보았다.

선덕 견향스님께서 청수를 뿌리시며 동서남북  도량을 청정케하는 이식을 시작으로 화계사 신도회장단의 헌향과 복장물 봉헌식이 시작되었다.  신도님들은 신묘장구대다라니 독송을 인례스님의 집전하에 조용히 독송했다.

 

복장물이 완성된후에는 오방번을 시작으로 미륵존불 조성을 위한 장소까지 스님 신도님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이동했다.  미륵존불 점안 법회는 돌아오는 3월쯤에야 가능하다고 수암주지스님께서 말씀하신다.

세밀한 과정을 거쳐 우리앞에 장엄한 모습으로 나투실때가지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이다.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541_5749.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026_5714.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072_7427.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072_854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090_8793.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091_02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091_1042.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1543.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3483.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49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5749.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6459.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6981.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7673.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117_838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662_370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662_5133.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662_5791.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662_655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694_673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694_7943.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736_4049.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736_541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736_5974.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736_666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016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173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253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3802.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4381.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4997.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561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608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694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4961_7629.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0464.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198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32.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3651.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4362.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5017.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547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612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020_685.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112_6941.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112_8148.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112_8794.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112_9629.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113_0304.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113_1076.JPG

8d442aeef20aa92a4dae6d1518367d35_1512375244_511.JPG

 

나무마하반야바라밀

 

화계 인터넷 기획부

이정기(보현행)합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 01095 서울특별시 강북구 화계사길 117(수유1동)117, Hwagyesa-gil, Gangbuk-gu, Seoul, Republic of Korea
Tel : 02-902-2663, 903 3361Fax : 02-990-1885E-mail : hwagyesa@hanmail.net

COPYRIGHT ⓒ HWAGYESA. ALL RIGHTS RESERVED.